Xcode 6 Beta 4에서 부터는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와 관련해 뭔가 변화가 생긴 것 같다. 공유 데이터를 처리할 목적으로 어떤 디렉토리가 필요한데 이걸 자동으로 만들지 못 하는건지 아니면 원래 정상인데 Xcode의 버그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2014-07-22
2014-07-21
Swift 프로젝트에서 Objective-C 코드를 함께 사용하기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두 가지 이상의 언어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도 종종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언어로 작성된 써드파티 라이브러리를 가져다 쓴다거나 혹은 특수한 퍼포먼스 로직이 필요할 경우 등등이다. Xcode 에서는 스위프트(Swift) 프로젝트에서 C나 Objective-C 언어로 코딩된 파일을 함께 빌드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글은 스위프트(Swift)를 주 언어로 설정한 프로젝트에서 Objective-C 코드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기술한다. 반대로 Objective-C를 주 언어로 사용하는 프로젝트의 경우는 방법이 다르므로 관련글을 참고하자.
이 글은 스위프트(Swift)를 주 언어로 설정한 프로젝트에서 Objective-C 코드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기술한다. 반대로 Objective-C를 주 언어로 사용하는 프로젝트의 경우는 방법이 다르므로 관련글을 참고하자.
2014-07-10
Swift - let(상수선언)에 대해 파고들기
스위프트(Swift)의 변수와 상수 선언에 관한 글에서 이미 var 와 let에 대해 거론한 적이 있다. 기본적으로 이 둘은 ‘변수'와 ‘상수’를 선언하기 위한 명령어이다. 여기서 let 이라는 상수를 선언하기 위한 명령어에 대해 아주 약간만 더 깊이(?) 파고들어 가볼까 한다.
2014-07-08
2014-06-30
Xcode Playground Killer Codes
Xcode Playground Killer Codes in Swift Language (from Xcode 6 Beta 2)
Objective-C에서 Swift로 넘어가기 #2
앞서 썼던 Objective-C에서 Swift로 넘어가기 위한 글에 이어서 이번에도 스위프트로 넘어갈 때 알아두면 크게 손해보지는 않는(?) 사항 몇 가지를 정리해 본다. 이번 글은 NSFileManager를 다루면서 겪었던 다수의 짜증(?) 해결 과정을 담고 있다.
2014-06-23
예제로 보는 스위프트(Swift) - MyDatetime 클래스
스위프트(Swift) 가이드 글을 올리고 나니 ‘안그래도 형편없는 글들인데 나눠져 있어서 찾아 보기도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만 잔뜩 들었다. 그래서 차라리 동작 가능한 풀소스 예제를 올려보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새롭게 글을 써 본다. 이번 예제는 심심해서 만들어 본 MyDatetime 클래스이다.
2014-06-18
Swift - 병렬 프로그래밍(Concurrency Programming) 가이드
병렬 프로그래밍(Concurrency Programming) 이란 멀티스레딩 혹은 멀티프로세싱이란 말과 비슷한 개념이다. 백그라운드(background) 혹은 비동기(Asynchronous)로 작업을 처리한다던가,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도록 하려면 이 병렬 프로그래밍에 대해 알아야한다. 여기서는 Swift에 한정해서 다룬다.
Swift - GCD(Grand Central Dispatch) 기초
GCD(Grand Centeral Dispatch)라는 표현을 정확히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는 모르겠다. 대충 클로져(Objective-C 에서는 블럭) 단위로 병렬 프로그래밍(Concurrency Programming) 혹은 멀티 스레딩(Multi Threading)을 하기 위한 기술로 생각하고 있다. 물론 이 기술은 기존 Objective-C 에서도 잘 사용하던 기술인데 C API로 구성되어 있어서 스위프트에서도 비슷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물론 그 중심에는 Dispatch Queue 라는 개념이 있다. 큐 기반 병렬 프로그래밍은 잘 알려진 기법 중 하나이기도 하다.
Update: 예제 코드를 Swift 3 기반의 문법으로 업데이트 하였다.
물론 그 중심에는 Dispatch Queue 라는 개념이 있다. 큐 기반 병렬 프로그래밍은 잘 알려진 기법 중 하나이기도 하다.
Update: 예제 코드를 Swift 3 기반의 문법으로 업데이트 하였다.
Swift - NSOperationQueue 병렬 프로그래밍 기초
NSOperationQueue는 큐에 작업을 쌓아두고 이 작업들을 병렬로 처리하기 위한 클래스이다. 큐(Queue)라고 해서 한번에 하나씩 처리가 될 거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개별 작업을 개별 스레드에서 가능한 만큼 병렬로 한번에 실행시키려고 하는 기특한 녀석이다.
Swift - NSThread 병렬 프로그래밍 기초
병렬 프로그래밍(Concurrency Programming)의 전통적인 강자라면 역시 스레드(Thread)가 있겠다. 이번에는 NSThread에 관한 소개글을 메모한다.
2014-06-17
Objective-C에서 Swift로 넘어가기
Objective-C 개발자가 스위프트(Swift)로 넘어가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약간 모아봤다.
Swift - 유용한 전처리기(Preprocessor)
전처리기(Preprocessor)란 말은 C나 C++에서 쓰이는 의미와 동일하다. 컴파일 타임 시 처리되는 특수한 구문으로 #으로 시작되는 명령어이다. 심지어 문법도 비슷하다. 하지만 심각한 차이점도 있다보니 별도로 메모를 해 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 글을 남긴다.
Swift 언어에 대한 인상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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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7일 작성
한 언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써 본 건 스위프트(Swift) 언어가 처음이다. 공부하는 겸 글을 싸질렀지만 그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그 덕분인지 언어에 대한 인상이라는 글을 쓸 기회가 생긴 것 같다.
스위프트(Swift) 가이드
애플이 WWDC2014에서 기습적으로 스위프트(Swift)를 발표해 버린 이후, 똥 밟은걸 털어낸다는 심경으로 스위프트를 공부해 보는 겸 블로그에 글을 써 왔다. 이 글은 지금까지 써 온 블로그 글을 한데 모은 길찾기용 글이다.
Swift - 제너릭(Generics)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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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7일 작성
제너릭(Generic, 본래 발음은 ‘저너릭'에 가깝지만…)은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용어 같다. C++의 STL등의 템플릿을 체험해 봤다면 특정 부타입을 명시해서 내부에서 쓸 데이터의 타입을 정의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 제너릭은 그런 방식을 정의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과 비슷하다.
이번에는 이 제너릭에 대해 얉게 파고들어 보자. (깊게 안들어간다 -_-)
이번에는 이 제너릭에 대해 얉게 파고들어 보자. (깊게 안들어간다 -_-)
Swift - 오퍼레이터 오버로드(Operator Overloads)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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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7일 작성
공식 레퍼런스 문서나 책에서는 항목으로 분리되지 않아서 중요치 않게 여겨질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스위프트(Swift)의 오퍼레이터 오버로드 기능은 중요도가 높다고 생각되어서 별도의 글로 정리를 해 본다.
글을 쓰면서 생각해봤는데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도 약간 의문이다. 이상한 내용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
글을 쓰면서 생각해봤는데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도 약간 의문이다. 이상한 내용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
2014-06-16
Swift - 서브스크립트(Subscripts)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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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6일 작성
서브스트립트라는 이름에서 뭘 말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클래스나 구조체를 배열(Array)처럼 인덱스를 이용해 엑세스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물론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2014-06-15
Swift - 확장(Extensions)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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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5일 작성
Objective-C에는 특정 클래스에 메소드나 읽기전용 프로퍼티를 추가 할 수 있는 카테고리라는 기능이 있다. 개발자가 원하는 기능을 아무 클래스에나 추가 할 수 있는 굉장히 편리하면서도 무서운 기능이다. 스위프트에도 이와 비슷한 기능이 확장(Extensions) 라는 개념으로 제공된다.
Swift - 프로토콜(Protocols)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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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5일 작성
스위프트의 프로토콜 기능은 개발자에게 ‘이 메소드나 프로퍼티 등의 요구사항(스펙)을 구현해라’ 라고 명령하는 것과 비슷한 용도로 쓰인다. 즉 특정 클래스를 만들 때 프로토콜을 명시하면 해당 프로토콜의 요구사항대로 메소드나 프로퍼티를 직접 구현해야 한다.
기존 Objective-C로 Cocoa나 Cocoa Touch용 앱을 만들어 봤다면 매우 익숙한 키워드일 것이다. 특히 delegate 를 사용할 때는 꼭 프로토콜도 따라다니는 패턴이었다. delegate의 스펙이 프로토콜(@protocol)에 정의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존 Objective-C로 Cocoa나 Cocoa Touch용 앱을 만들어 봤다면 매우 익숙한 키워드일 것이다. 특히 delegate 를 사용할 때는 꼭 프로토콜도 따라다니는 패턴이었다. delegate의 스펙이 프로토콜(@protocol)에 정의되어 있기 때문이다.
2014-06-14
Swift - 생성자와 파괴자(Initialization and Deinitialization)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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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4일 작성
일반적으로 OOP에서는 생성자(Constructor)와 파괴자(Destructor) 라는 개념이 있다. 객체의 탄생과 사라지는 시점에 맞춰 시작과 끝에 호출되는 메소드로 설명되는데, 스위프트에서는 초기화(Initialization)와 마무리(Deinitialization)라는 개념의 용어를 사용한다. 용도는 어차피 비슷하다.
Swift - 메소드(Method)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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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4일 작성
메소드(Method)란 클래스에 정의된 클래스 멤버 함수를 의미한다. 스위프트(Swift)에서는 클래스 뿐만 아니라 구조체에서도 동일하게 이 메소드를 정의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Swift - 싱글톤 패턴(Singleton Pattern)
싱글톤 패턴(Singleton Pattern)은 단 하나의 인스턴스(객체 혹은 오브젝트)를 만들어 두고 이를 여러 곳에서 쉽게 액세스 할 수 있게 하는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이 하나의 인스턴스만을 생성하고 쉽게 얻을 수 있게 하는 팩토리 패턴을 만드는 것이 싱글톤 패턴의 목적이다.
[참고] 이 글은 Objective-C의 싱글턴 패턴과 비슷한 dispatch_once를 활용한 글이다. Swift 에서는 이 보다 더 쉬운 방법으로도 안전한 싱글턴 패턴을 구현 할 수 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Swift] 좀 더 단순한 싱글턴 패턴(Singleton Pattern)
[참고] 이 글은 Objective-C의 싱글턴 패턴과 비슷한 dispatch_once를 활용한 글이다. Swift 에서는 이 보다 더 쉬운 방법으로도 안전한 싱글턴 패턴을 구현 할 수 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Swift] 좀 더 단순한 싱글턴 패턴(Singleton Pattern)
2014-06-13
Swift - 프로퍼티(Properties)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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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3일 작성
클래스와 구조체에 공통되는 요소로, 프로퍼티는 OOP에서 멤버변수(Member Variables) 혹은 속성(Attributes)이라고도 불리우는 개념이다. 쉽게 말해 클래스나 구조체 안에 선언되어서 사용하는 '소속된 변수'이다.
참고로 Enum의 경우에도 프로퍼티 개념이 존재하는데 대체로 struct나 class에 한정된 개념이 많다.
참고로 Enum의 경우에도 프로퍼티 개념이 존재하는데 대체로 struct나 class에 한정된 개념이 많다.
Swift - 클래스(Class) 훑어보기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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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3일 작성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OP - Object Oriented Programming)의 핵심인 클래스(Class)는 객체(Object)를 디자인하기 위한 기능이다. 스위프트(Swift)의 클래스는 역시나 class 라는 명령어로 제공된다. 이 글에서는 이 클래스에 대해 훑어보겠다.
2014-06-12
Swift - 구조체(Structure) 훑어보기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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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2일 작성
C의 struct 라는 명령어는 구조체(Structure)를 정의하는 명령어다. 구조체는 여러 변수를 가지고 있는 타입의 일종이다. 스위프트도 이런 구조체 타입을 동일한 struct 명령을 이용해 만들 수 있다.
2014-06-11
Swift - 열거형(Enumerations)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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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1일 작성
열거형(Enumerations)이란 C의 enum과 비슷한 것으로, 특정한 이름을 나열하고 이 이름을 값 대신 쓸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스위프트(Swift)의 enum 도 비슷한 용도를 위해 사용한다.
이 열거형이란 일종의 상수를 정의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특정 타입에 대한 값을 정의하고, 이 타입의 값 중 한가지를 골라서 변수에 할당할 수 있다.
이 열거형이란 일종의 상수를 정의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특정 타입에 대한 값을 정의하고, 이 타입의 값 중 한가지를 골라서 변수에 할당할 수 있다.
Swift - 루프(Loop)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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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1일 작성
루프는 특정 코드를 반복해서 실행하기 위해 제공하는 모든 언어들이 갖추고 있는 기능이다. 스위프트도 당연히 비슷한 기능을 비슷한 이름으로 제공한다.
Swift - 논리 제어문(Conditional Statements)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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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1일 작성
CPU의 놀고있는 논리회로를 괴롭힐 수 있는게 바로 논리 제어(Conditional Control)다. 이번에는 이 논리(Logical)와 관련된 부분을 살펴보자.
Swift - 컬렉션 타입(Collection Types)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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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1일 작성
컬렉션(Collection) 이라는 것은 하나 이상의 데이터를 보관 할 수 있는 특수한 자료구조를 의미한다. 대체로 리스트나 배열, 그리고 사전 형식이 이 타입에 해당되는데 스위프트(Swift)에도 Array와 Dictionary 타입이 해당한다. 그 외에 집합과 비슷한 Set 타입도 1.2에 추가되었다.
Swift - 클로져(Closures)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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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1일 작성
클로져(Closure)는 현대적인 언어에서 상당히 집착하는 개념같다. 없어도 딱히 문제는 없겠지만 여러가지 면에도 기존 함수 방식의 단점을 극복 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어쨌거나 스위프트(Swift)도 클로져 개념을 지원한다. 문법이 함수(Function)와 비슷하기에 클로져를 이해하려면 함수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다.
[관련글] Swift - 함수(Function)
어쨌거나 스위프트(Swift)도 클로져 개념을 지원한다. 문법이 함수(Function)와 비슷하기에 클로져를 이해하려면 함수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다.
[관련글] Swift - 함수(Function)
Swift - 함수(Function)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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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1일 작성
함수(Function) 라는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알겠지만, 특정 기능을 하는 코드를 특정 방법으로 묶어낸 것이다. 아 무슨 말이 이리 어려워 -_- 그냥 자주 쓸 만한 코드를 특정한 이름으로 분리해 낸 거라고 하는게 쉬우려나.
간단히 함수와 관련된 용어 몇 가지만 짚고 시작한다:
간단히 함수와 관련된 용어 몇 가지만 짚고 시작한다:
- 인자(Argument): 함수를 호출 할 때 넘겨주는 변수(상수) 혹은 그 이름
- 매개변수(Parameter): 함수가 정의될 때 함수가 전달받게 되는 변수(상수) 혹은 그 이름
Swift - 튜플(Tuple)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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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1일 작성
개인적으로 스위프트(Swift)에서 가장 편한 기능을 꼽자면 튜플(Tuple) 타입을 꼽고 싶다. 굉장히 단순한 기능임에도 활용에 따라 엄청난 효율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 파이썬의 튜플을 알고 있다면 그것과 매우 닮은 타입이다.
2014-06-10
Swift - 기본 공통사항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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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0일 작성
Swift의 기본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긴 하지만 기본이라기 보단 그냥 앞으로 쓸 글들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공통적인 내용을 별도의 글로 뽑아낸 글이다.
Swift - 변수와 상수 그리고 타입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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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0일 작성
변수(Variable)와 상수(Constant Variable) 그리고 타입(Type)은 모든 언어에서 가지는 공통적인 요소다. 아주 기초적인 내용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스위프트의 특징이 드러나는 만큼 적는 김에 관련 정보를 적어본다.
Swift - 옵셔널(Optionals)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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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0일 작성
옵셔널(Optionals) 이라는 개념은 스위프트(Swift) 만의 독특한 특징이라고 생각된다. 변수나 상수가 왜 nil을 가질 수 없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nil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이 옵셔널이 해답을 준다.
Swift - 문자열(String)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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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0일 작성
문자열은 일반적으로 문자(Character)가 2개 이상 모여서 이루어진 사람이 인식하기 위한 글자를 모두 표현하는 String 타입을 의미한다. 그냥 대충 더블쿼터로 묶인 "블라 블라" 이런거다. -_-;; (참고로 이 글은 Swift 4 기준으로 수정되었다)
2014-06-09
Homebrew로 설치한 Macvim 에서 Python 관련 이상증상
상황은 약간 제한적인데, OS X 에서 Homebrew를 이용해 Python과 Macvim 등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과정에서 언젠가 이런 오류가 발생 할 수 있다. (Ruby도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2014-06-08
Swift 루프 퍼포먼스 테스트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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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8일 작성
Swift는 Objective-C를 대체하기 위해 나온 언어라서 그런지 둘 간의 퍼포먼스 벤치마크가 약간씩 나오고 있는 것 같다. 물론 Objective-C가 좀 더 low-level 이라서 퍼포먼스가 잘 나오는건 당연한거라 생각되지만, 어쩌면 Swift 코드를 잘못 짜서 결과가 더 벌어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퍼포먼스 비교 시 루프를 이용해 특정 횟수로 테스트를 하는건 일반적이다. 하지만 루프를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속도도 차이가 벌어질 수 있다. 그래서 확인 할 겸 Swift로 몇 가지 루프 코드를 짜서 실행 속도를 비교해 봤다.
2014-06-07
Xcode 6 플레이그라운드 시작
이번 WWDC 발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Swift 라는 새로운 언어의 등장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와 함께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라는 기능의 등장도 개인적으론 굉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글은 간단하게 플레이그라운드에 대해 겉보기만 해 보려 한다.
Xcode 6 Beta를 설치해보다
나에게 엄청난 똥(...)을 엄청나게 안겨준 Swift를 구경해 볼 겸 Xcode6 베타를 설치해 봤다. 혹시 다운로드나 설치와 관련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기에 관련된 사항을 정리해 본다.
2014-05-09
[iOS/OSX] NSNotification, NSNotificationCenter 기초 가이드
말이 약간 어렵지만 '앱 내부에 시그널 패스가 연결되지 않은 곳에 메시지를 어떻게 던질 것인가' 라는 의문이 나온다면 NSNotificationCenter 를 쓰는 것이 답이다. 좀 더 단순히 이야기 하자면, 앱 내에서 아무 데서나 메시지를 던지면 앱 내의 아무데서나 이 메시지를 받을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NSNotificationCenter 의 역활이다. 그리고 이 메시지 내용을 감싸는 껍데기가 NSNotification 오브젝트이다.
2014-04-30
[Git] 다른 브랜치의 일부 파일 복사(패치) 하기
G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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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30일 작성
Git로 다수의 브랜치를 관리하며 브랜치간 머지(merge) 하기는 굉장히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의외로 다른 브랜치의 일부 파일만 복사(즉 파일간 머지)해 오는 형태의 작업은 많이 하지 않나보다. 찾아보니 의외로 기존 명령어에 옵션을 하나 추가해서 간단히 할 수 있었다.
2014-04-26
[Objective-C] 블럭 문법 (Blocks Programming)
최근 iOS나 OS X SDK Framework 를 보고 있다면 블럭에 기반한 메소드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상황에 따라서 들여쓰기 레벨이 높아지거나 좀 불안한(?) 코드 모양이 나오는 듯 코드 리딩에 안좋은 모양새를 나타낼 때도 있지만, 그래도 여러 면에서 유용한 기능(?)이니 이 참에 메모를 남겨본다.
2014-04-24
[iOS] CLGeocoder를 이용해 현재 위치의 주소 얻기
위도/경도 등의 위치 좌표를 이용해 현재 위치의 주소를 얻는 것을 Reverse Geocode 라고 부른다. 현재 iOS SDK 에서는 CLGeocoder 를 이용해 리버스 지오코딩을 할 수 있다.
[iOS] CoreLocation Framework를 이용한 현재 위치 찾기
iOS에서는 Mapkit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현재 위치를 지동 상에 표시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건 MKMapView 를 사용 할 때의 이야기이다. 맵뷰를 사용하지 않고 현재 위치를 찾으려면 CoreLocation Framework를 이용해야 한다.
2014-03-13
[iOS/OSX] 난수 만들기 (Random Number Generation)
Objective-C나 Swift에서 난수 관련된 함수들 이름이 좀 독특해서 잘 외워지지 않기에 메모를 남긴다.
2014-03-06
[iOS/OSX] CoreData #4 NSFetchedResultsController Filtering
NSFetchedResultsController 는 분명 유용하다. 하지만 몇 가지 문제가 있다. 대표적으로 동일한 Entity(Table)에 대해 여러 NSFetchedResultsController 를 만들면 문제가 발생 할 수도 있다. 두 가지 컨트롤러를 만들어 하나는 순차적으로, 하나는 특정 검색 결과만을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직접 해 보니 데이터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다.
만약 NSFetchedResultsController 를 이용하는 테이블에서 특정 내용 만을 검색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만약 NSFetchedResultsController 를 이용하는 테이블에서 특정 내용 만을 검색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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