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MC홈페이지에서 버전11 Eden의 정식버전 릴리즈 얼마전에 공지되었다.
2012-04-08
2012-04-05
OSX용 한글 대안 입력기 '구름 입력기'
U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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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5일 작성
Mac OS X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한글 입력기는 제법 불만이 많다. 개인적으로 꼽는 가장 큰 불만은 입력 모드 전환이 너무 느리다 라는 점이다. 한글모드로 바꿀 때 마다 바람개비가 뺑뺑 돌아가는데 속 터진다. 개선이 언제될지는 모른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과 나는 바람입력기라는 대안 입력기를 사용했다. 다만 바람입력기는 한동안 개발이 지연되면서 뭔가 버그 개선이 안되는 느낌이 있었다. 이런 차에 구름입력기 라는 또 다른 한글입력기를 알게 되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과 나는 바람입력기라는 대안 입력기를 사용했다. 다만 바람입력기는 한동안 개발이 지연되면서 뭔가 버그 개선이 안되는 느낌이 있었다. 이런 차에 구름입력기 라는 또 다른 한글입력기를 알게 되었다.
2012-04-03
맥 용 동영상 플레이어, 지금은...
'맥용 동영상 플레이어에 대해' 라는 글을 쓴 뒤 1년 가량 지난 지금에서야 느끼는 맥(OS X)용 동영상 플레이어에 대한 소감을 뜬금없게 또 정리해 볼 까 한다. 물론 정리 대상은 한글 SAMI자막이 지원되는 동영상 플레이어에 한해서이다.
2012-04-02
맥 용 무료 백신 Avira Free Mac Security
지금까지 맥을 써 오면서 딱히 악성코드 등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가 없다보니 백신 등의 보안 프로그램이 필요한지를 잘 느끼지는 못 했다. 물론 지금도 못 느끼고 있다.
[iOS] Launch Image 다국어 작업 및 오류
일단 iOS용 앱 다국어 작업은 많이 알려져 있고 관련 문서도 많으니 일단 생략한다. 여기서는 Launch Image(혹은 Splash Image)를 각 언어에 맞게 설정하는 방법과 관련 오류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본다.
2012-03-31
js3-mode와 auto-complete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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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1일 작성
최근 Emacs를 다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js3-mode 혹은 js2-mode를 사용 할 때 auto-complete가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치명적인 문제다.
2012-03-30
[Vim] 콘솔에서 클립보드 엑세스 하기
V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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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0일 작성
[Emacs] 버퍼를 관리하기 위한 ibuffer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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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0일 작성
Emacs에서 너무 많은 버퍼를 띄웠을 경우 일일이 죽이기(C-x k)는 귀찮은 일이다. 이럴 때는 ibuffer를 사용해보자.
[Python] Python Debugger - pdb 기본 사용법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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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0일 작성
Eclipse같은 통합 IDE를 사용한다면 다른 이야기겠지만, 그 외의 경우라면 Python코드 디버깅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pdb 모듈이 있다는 것.
2012-03-29
블로그 포스팅 정리정돈 중입니다(?)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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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9일 작성
글 내용을 몽땅 보여주던 방식에서 일부만 보여주는 방식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물론 자세히 읽기로 들어가면 다 보이지요. 제 자신이 태그를 통해서 글을 찾을 때 너무 불편해서 이렇게 정리합니다. 300개 가까이 되는 포스트 일일이 다 정리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군요.
뭐 그렇습니다. 아직까지는 대부분 글 내용이 그대로 전부 보이는데 조만간 수정 될겁니다. ;-)
이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블로그 스킨도 손을 좀 봐야겠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밖에 돈에 눈이 멀어서 광고를 수동배치하고 있습니다. 뭐 이래도 한달에 4~5달러 벌기도 힘들겠지만 -_-;
뭐 그렇습니다. 아직까지는 대부분 글 내용이 그대로 전부 보이는데 조만간 수정 될겁니다. ;-)
이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블로그 스킨도 손을 좀 봐야겠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밖에 돈에 눈이 멀어서 광고를 수동배치하고 있습니다. 뭐 이래도 한달에 4~5달러 벌기도 힘들겠지만 -_-;
2012-03-23
[OS X] 파인더에서 숨겨진 파일 보기
ma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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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3일 작성
OS X 파인더에서는 기본적으로 숨겸진 파일이나 디렉토리는 보이지 않는다. 특히 .(점)으로 시작하는 이름은 기본적으로 숨겨진다. (이는 유닉스의 특징이다. 점으로 시작하는 파일 이름은 좀 특별하게 취급한다)
파인더의 옵션을 뒤져봐도 숨은 파일을 보는 방법을 못 찾았는데 다른 방법을 이용해 숨은 파일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파인더의 옵션을 뒤져봐도 숨은 파일을 보는 방법을 못 찾았는데 다른 방법을 이용해 숨은 파일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간단한 웹 서버 aspen
단순한 웹 서버가 필요할 일이 있을까 생각했지만 의외로 필요한 경우가 제법 있다. 예를 들어 Sencha Touch 등을 이용한 웹 앱을 만드는 경우 AJAX 통신을 하려면 꼭 웹서버가 필요하다. 이럴 때는 필요한 기능만 제공하는 단순한 웹서버가 있으면 편하다. 하물며 요즘처럼 웹 개발이 대세인 시대에 이런 도구 하나쯤은 있는 편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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