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multi-byte 문자를 사용하는 한국인으로써, 윈도우 사용자로써는 한번 쯤 겪게 될 문제가 아닐까.
2011-02-19
[Vim] OS 별 Vim 설정을 분리하기(?)
V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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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9일 작성
난 Linux, Mac OS X, Windows7을 주로 이용한다. 크게 두 가지 계열의 OS로 나뉘게 되겠네. Unix 계열과 윈도우 계열로.
[Vim] CTags를 이용한 코드 탐색에 관하여
V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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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9일 작성
Vim으로 코딩을 하면서 ctags를 쓰지 않는 프로그래머는 개인적으로 '괴팍'하다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게 너무 편하니까.
2011-02-18
[Vim] Auto Word-Completion에 관한 설정
V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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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8일 작성
Vim에는
ctrl-n
혹은 ctrl-p
를 눌러서 단어 자동 완성을 해 주는 기능이 있다.[Vim] Configuration to Edit Multiple Files
V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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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8일 작성
애꿎은 콩글리쉬 영어제목 ;ㅁ;
다수의 파일을 편집하기 편하게 해 주는 세팅들...이라고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버퍼나 윈도우 이동을 편하게 하기 위한 설정이다.
다수의 파일을 편집하기 편하게 해 주는 세팅들...이라고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버퍼나 윈도우 이동을 편하게 하기 위한 설정이다.
[Util] screen 기본 사용법 메모
U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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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8일 작성
[Django] Query 명령어 (일부만) 메모
가끔 잊어먹지만 문서 보기가 귀찮으니 자주 쓰는 것만 따로 정리.
[Vim] Plugin: snipMate - TextMate-style snippets for Vim
V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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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8일 작성
snippet이라는 녀석들은 대체로 적은 수의 타이핑으로 일반적으로 자주 쓰이는 코드를 자동으로 완성(코딩)시키는 녀석들을 의미한다. Emacs에는 yasnippet 같은 대단한 녀석들도 있고 Vim에도 SnippetsEmu 같은 것들이 있었다.
이번에는 간만에 Vim용으로 새로운 녀석을 발견해서 포스팅을 해 본다. snipMate이다.
이번에는 간만에 Vim용으로 새로운 녀석을 발견해서 포스팅을 해 본다. snipMate이다.
[Vim] Plugin: FuzzyFinder
V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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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8일 작성
프로그래머의 친구 Vim (emacs는 엄마친구아들-_-) 포스팅
FuzzyFinder는 파일을 열 때 쉽게 열 수 있게 도와주는 Vim 플러그인이다. (정확하게 파고들면 엄청 대단한 기능들이 많지만...) 약자로 fuf라고 칭하도록 하겠다.
FuzzyFinder는 파일을 열 때 쉽게 열 수 있게 도와주는 Vim 플러그인이다. (정확하게 파고들면 엄청 대단한 기능들이 많지만...) 약자로 fuf라고 칭하도록 하겠다.
[Java] Python의 string.split()은 어떻게?
문자열을 분리하는 걸 일반적인 전문(?) 용어(?)로 Tokenize라고 부른다. C의 strtok()가 가지는 tok라는 이름이 바로 토큰이다. 뭐 용어만 알면 이런거 검색해보면 금방 튀어나온다.
[Android/Java] Run shell command
안드로이드 (혹은 Java에서) 쉘 커맨드 실행하고 결과 읽어오기? Python의 os.popen과 비교되는 녀석이라 메모.
2011-02-17
폭풍 업데이트!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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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7일 작성
요즘 수 일 동안 제법 많은 글(?)을 올리고 있는데 그 동안 쌓아놓은 것을 한번에 몰아치기 하는 거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존댓말로 쓰여졌는데 그래도 원래대로 포스팅은 반말체로 갈겁니다. 생각이나 느낌, 기억을 정리하는 느낌으로 적고 있어서 말이지요. -_-a 뭐 보러 오는 사람도 별로 없고 쩝...;;
하여간 지금도 심플노트에 포스팅꺼리를 쌓아두고 있습니다만 곧 떨어지겠죠 뭐.
남은 주제는 java/android/vim 쪽이 좀 있지요.
그럼 이만...
ps. 광고 달아놓은 건 애교로 봐주세요. 어차피 애드블락 같은거 다들 쓰고 계시지요? -ㅁ-;;
이 글은 존댓말로 쓰여졌는데 그래도 원래대로 포스팅은 반말체로 갈겁니다. 생각이나 느낌, 기억을 정리하는 느낌으로 적고 있어서 말이지요. -_-a 뭐 보러 오는 사람도 별로 없고 쩝...;;
하여간 지금도 심플노트에 포스팅꺼리를 쌓아두고 있습니다만 곧 떨어지겠죠 뭐.
남은 주제는 java/android/vim 쪽이 좀 있지요.
그럼 이만...
ps. 광고 달아놓은 건 애교로 봐주세요. 어차피 애드블락 같은거 다들 쓰고 계시지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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