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renn SIGSEGV

XCode를 Window Based 프로젝트로 시작하여 직접 ViewController를 하나 만들어서 루트윈도우에 붙였을 때 뷰의 위치가 어긋나는 경우가 있다. 정확히는 스테이터스바(StatusBar, 화면 최상단의 시계 및 배터리 정보 등이 표시되는 막대) 크기 만큼 뷰가 위로 올라와서 붙은 경우이다. 이 경유 뷰의 최상단이 스테이터스바에 일부분 가려지게 되어서 문제가 된다.

아주 단순한 이유에서 찾아보게 된 UIImage 객체의 복사본을 만들어 보는 방법 메모.

Emacs에선 C-s 나 C-r 로 파일 내 검색을 할 수 있는데 이 때 검색 전의 위치로 돌아오는 명령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찾는것도 귀찮고 해서 이 기능을 만들어 봤다. 아래가 소스 코드이다.

js2-mode 에서 fork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역시나 JavaScript IDE를 위한 메이저모드이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Nyan Cat 이 Emacs용 마이너모드로 나와버렸다. 무려 이 마이너모드는 커서 위치가 전체 문서에서 어디 위치인지를 모드라인에 표시해 주는 원래의 Nyan Cat 에 비하면 엄청나게 생산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 원래 Nyan Cat 자체는 그냥 중독성 있는 음악과 애니메이션이 무한 반복되는 잉여스러운 물건이다. 솔직히 말해서 이 모드도 장난감이다. 그냥 즐기자. :)

Google+가 등장한 이후 수 많은 'Google+를 찬양하는 패러디'가 많이 양산(?)되고 있는데 그 중에는 이런 퀄리티 좋은 영상 아니 노래 까지도 있다.

Alfred는 Mac OS X에서 키보드로 명령어를 입력해서 어플을 실행시키거나 검색을 하거나 북마크를 검색해 웹브라우저를 띄우는 기능을 제공하는 어플이다.

Emacs의 기본 설정 상태의 term-mode( M-x term )는 붙이기(yank)가 되지 않는다. 아주 정확하게(?) 터미널을 애뮬레이션 하고 있는 만큼 붙이기 키( C-y )도 가로채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이번 글은 Emacs term-mode에 붙여넣기(paste)에 대한 내용이다.

몇 달 전만 해도 Homebrew로 emacs를 빌드할 때 에러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주로 Xcode4가 설치된 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였다. 그런데 드디어 이 문제가 해결되었나보다. 그냥 설치를 해버리면 터미널 전용으로만 빌드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Mac OS X GUI 버전으로 빌드하기 위해서는 --cocoa 옵션을 줘서 빌드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