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쓴 dispatch_once 및 static struct 를 사용한 싱글턴 패턴은 외워서 쓰기가 좀 귀찮다. 라인수가 조금은 기니깐. 그래서 찾아보니 의외로 단순하게 Swift의 클래스에 싱글턴 패턴을 적용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2015-01-15
2015-01-12
[Objective-C] performSelector에서 메모리 릭(leak) 경고가 뜬다?
오랫만에 Objective-C 전용 글. 구시대(?) 방식으로 performSelector를 쓰는 경우 요즘은 아래와 같은 식의 빌드 경고가 발생 할 수 있다.
2015-01-09
Swift Memory Management #4 클로져(Closure)의 경우
클로져 이용 시에도 메모리 관리와 관련된 지식이 필요 할 때가 있다. 일반적인 변수 대입 과정에서 리테인이 발생하는 요소 외에도 클로져 내부에서 외부의 변수를 참조 할 때 발생하는 리테인을 깜빡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15-01-08
Swift Memory Management #3 구조체(struct)와 클래스(class)
지금까지 레퍼런스 카운트와 ARC에 관해 설명해 오다가 마치 삼천포에 빠진 것 처럼 구조체와 클래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 그런데 이 구조체와 클래스의 차이점으로 메모리 관리 상의 차이도 존재하기 때문에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다만, 이 둘의 차이에 대해 이미 이해하고 있다면 무의미한 글이 될 수도 있으니 그냥 넘어가자.
2015-01-05
Swift Memory Management #1 기초 개념
소프트웨어를 만들 때 메모리 관리라는 건 언어에 따라 중요성의 차이가 다르긴 하다. 하지만 왠만해서는 신경써서 작업해야 하는 것이 메모리 관리이다. 얼마나 적거나 많은 메모리를 사용하는지, 또는 어느 시점에서 메모리가 해제되면 효율적인지 등등 신경써야 할 부분이 제법 많다.
이 글은 Swift의 메모리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시리즈 첫 번째로, ARC(Automatic Reference Counting)의 전제가 되는 레퍼런스 카운트(Reference Count) 개념부터 정리한다. 직접적인 Swift 에 대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겠다.
이 글은 Swift의 메모리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시리즈 첫 번째로, ARC(Automatic Reference Counting)의 전제가 되는 레퍼런스 카운트(Reference Count) 개념부터 정리한다. 직접적인 Swift 에 대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겠다.
2015-01-03
Xcode Resources
이 글은 이 블로그에서 Xcode와 관련된 글의 링크를 모은 길찾기용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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