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0

UserDefaults (NSUserDefaults) 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UserDefaults (Objective-C 에서는 NSUserDefaults) 는 대체로 앱의 설정 값을 저장하고 나중에 읽기 위한 용도로 종종 사용된다. 별도의 파일이나 데이터베이스 엑세스 없이 쓸 수 있다. 굉장히 쉽고 다방면에 활용되어서 글로 정리하는게 피곤한(?) 일이 될 정도인데,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찾아본 몇 가지 정보를 더해서 글로 정리해 본다.

2017-01-06

Objective-C 코드의 Swift 별명 이야기 (Swift 3 기준)

편의성 측면도 있겠지만 애플에서 Swift 를 강력하게 밀고 있기에 아무래도 macOS나 iOS용 개발 언어는 Swift 가 주류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한동안은 Objective-C 와의 동거를 끝낼 수는 없을 것이다. 그 증거로 애플에서는 Xcode 나 Swift 가 업데이트 될 때 마다 Objective-C 코드와의 공존에 대한 기능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글은 Objective-C 코드가 Swift 에서 어떻게 읽혀지는지 혹은 Swift 용 별명을 지어서 언어간 차이를 완화시키는 방법이 있는지를 간단히(?) 적어볼까 한다.

2017-01-05

2017-01-04

Swift Documentation - 스위프트 코드 기반 문서화

제목을 뭘로 표현하면 좋을까 고민했는데 최대한 직설적으로 적었다. 이번 주제는 코드 자동 문서화인데 별도의 레퍼런스 매뉴얼로 만들어 내는 것 보다는 Xcode 내에서 참조 할 때 표시되는 도움말 팝업 위주이다.

2016-11-29

[macOS] 개발중인 앱에서 키보드를 눌렀을 때 에러음(Beep)이 들리는 경우

macOS 용 앱에서 '드앵~' 이라고 들리는 에러비프음(Beep, NSBeep)이 들리는 경우는 대체로 사용자가 잘못된 동작을 하는 경우이다. 물론 이 경우 이런 소리가 들리는 건 맞겠지만, 앱에서 의도한 기능의 단축키를 NSView 가 아닌 NSEvent 의 local monitor 형태로 구현했다거나 혹은 다른 사정으로 소리가 안울리길 원할 수도 있다. 의도한 기능의 키를 누르면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에러음이 좋을 리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이 에러음을 잡을 수 있을까? 개인적으론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본다. 다른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관련 자료가 부실(?)해서 삽질로 알아낸 내용임을 감안하자.

2016-11-23

2016-11-15

[macOS] 광역(?) 마우스 및 키보드 이벤트 인식

제목이 약간의 오해가 있을 수도 있어서 좀 더 자세히 적어보자면, 앱 내부의 마우스나 키 입력을 받는게 아니라 앱 윈도우에 포커스가 없는 상태에서 마우스나 키보드 이벤트를 받기 위한 내용이다. 흔히 쓰이는 윈도우의 '키보드 후킹'이라는 표현이 많이 비슷하기도 하다.

2016-11-10

[macOS] 라이언 스타일 풀스크린 지원

풀스크린에 대한 글을 써 보려 했는데 사실 쓸 내용이 없다. 이제 모든 앱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라이언 스타일 풀스크린이 기본 옵션이다.

... ?!! 응? 뭐? 끝이야?!

물론 이 글을 뜬금없이 끝낼 순 없으니 한가지 팁을 소개해 본다.

만약 윈도우가 툴바를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풀스크린 환경에서 툴바를 숨기고 싶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사파리는 풀스크린을 표시하면 메뉴바만 사라지는데, 사진(Photos)앱은 뷰어 모드에서는 툴바가 메뉴바와 동일하게 표시되지 않다가 마우스 커서를 상단에 가져가야 나타난다.

2016-11-08

[Xcode] 비동기 루틴 유닛 테스트 (Asynchronous Unittest)

Xcode 의 유닛테스트 기능은 동기(Sync)코드 테스트에 최적화 되어있다. 당연하게도 비동기 루틴의 경우 해당 테스트 컨텍스트가 종료된 뒤에 비동기 결과가 들어오니 쉽게 판단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행히도 Xcode 의 XCTest 모듈은 이런 비동기 콜(Asynchronous Call)에 대비하기 위한 약간의(?) 기능이 제공되고 있어서 소개해 본다.

2016-10-27

우연히 발견한 macOS 10.12 NSAlert 버그(?) 삽질기

macOS 10.12 시에라가 업데이트 된 후로 개발 중이던 맥 앱에서 DETECTED_MISSING_CONSTRAINTS 예외가 발생하는 상황을 겪었다. 물론 10.11 에서 개발할 당시에는 잘 돌아가던 앱이었는데 10.12 부터 이런 오류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다행인 점은 죽지는 않고 경고 수준으로 끝나는 오류였다는 점이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은 다르겠지만, 나에겐 찝찝함을 남기는 메시지가 떴기에 그냥 넘길 수가 없었다.

2016-09-27

NSTextView Cheatsheet

개인적으로 필요해서 찾아봤던 NSTextView 관련 팁들을 별도로 정리해 본다.

2016-09-20

Xcode 8 GM 으로 겪어보는 Swift 3 의 변화들 #2

Xcode 8이 드디어 베타 딱지를 떼고 GM 마크를 박고 올라왔다. 이제 기능 면에서 바뀔 일은 없을 것 같으니 마지막으로 마무리 하는 겸으로 무엇이 바뀌었는지에 대한 경험담을 이어서 적어본다.

이 글은 'Xcode 8 Beta 로 겪어보는 Swift 3 의 변화들' 글에서 정리한 내용을 제외하고 GM 버전에서 추가로 발견한 사항들을 정리한다.

이 글을 올리는 오늘 Xcode 8 이 정식 릴리즈 되었다는 것은 참 거시기하다

2016-09-13

릴리즈 모드로 빌드한 앱이 죽는다

이 글은 튜토리얼이나 API소개글이 아니라 실제로 겪었던 일을 토로(?)하기 위한 글이다. 내용은 제목 처럼 릴리즈 모드로 빌드한 앱을 돌려보면 죽는다는 것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거친 고난과 해결법에 대해 소개한다.

2016-09-06

2016-08-09

NSPopover Cheatsheet

NSPopover는 말풍선 모양의 팝업윈도우 컴포넌트이다. 미려한(?) UI를 구성하는데 필수적이기 때문에 정리해 본다.


2016-07-21

[Objective-C] Block Syntax 초간단정리

하도 잊어먹어서 - 거기다 요즘은 Swift만 써대다보니 더욱 더 잊어먹어서 - Objective-C 블럭 문법(Block Syntax)을 자주 쓰는 것들 위주로 예제와 함께 정리해본다.

2016-07-20

Xcode 8 Beta 로 겪어보는 Swift 3 의 변화들

지금까지는 Xcode 의 각 베타가 나올 때 마다 변화점들을 기록하곤 했는데, Swift 가 오픈소스화 된 지금은 이런 변화를 매번 캐치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무엇보다, Swift 문법(Syntax) 자체의 변화를 정리할 필요도 없이 아래 사이트를 보면 Swift 3 의 변화점을 알 수 있다.

https://swift.org/blog/swift-3-0-preview-1-released/

3.0 의 변경점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고 이제 4.0 을 개발한다고 선언까지 된 상태이니 이제 기정사실이 된 변화점들이다.

이렇게 정리가 잘 된(?) 글들이 있으니 이제 내가 할 일은 그냥 체감하는 것 뿐인것 같다. 그래서 실제로 체감(?)해 보고 느낀 것들을 정리해 본다. 물론 이번 글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2016-07-19

2016-05-31

NSView Cheatsheet

기존 NSView에 관한 잡지식(?)과 기존 글들을 한데 모은 글이다.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2016-05-20

Container View Cheatsheet

컨테이너 뷰(Container View)는 별도의 클래스가 아니라  그냥 NSView 타입이다. 단지 인터페이스 빌더에서 이런 이름으로 특수하게 제공되는 기능 중 하나이다. 이 글의 내용은 개인적인 문제 해결 기록을 정리한 것이다.

2016-05-19

NSSplitView and NSSplitViewController Cheatsheet

NSSplitView 그리고 NSSplitViewController를 사용하면서 겪거나 필요한 내용을 정리한다. 기본적으로 NSSplitViewController 가 대상이다.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수도 있다.

2016-05-18

NSOutlineView Cheatsheet

NSOutlineView 에 대해 겪거나 필요한 내용을 정리한다. 이 글은 계속 업데이트 될 수 있다. 기본적인건 NSTableView 와 비슷하니 참고하자.

2016-05-17

NSTableView Cheatsheet

NSTableView 에 대해 개인적으로 겪거나 필요한 내용을 정리했다. 이 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수도 있다.

2016-05-11

Swift - Assertion과 컴파일 최적화

assert() 라는 함수는 C언어 시절 부터 예기치 못한 에러를 잡기 위한 무기(?)로써 활용되어 왔다. 문제가 생길 것 같으면 일부러 자살(?)하기 위한 무기가 바로 assert()이다.

2016-04-27

2016-04-20

Swift - @noescape 너 정체가 뭐냐

예전에 Swift 1.2 변동사항에 대해 쓰면서 뭔지 잘 모르고 넘어갔었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 정체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참고로 현재 Swift 최신 안정 버전은 2.2 이다 -_-) 이번 글은 바로 이 @noescape 속성에 관한 내용이다.

2016-04-06

Swift - 언제 class 대신 struct 를 사용하는가

Swift 언어 포럼에서는 struct와 class의 차이와 이를 언제 쓰는게 좋냐라는 주제에 대해 자주 토론이 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관심이 많은 편이다보니 좀 정리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6-03-23

Swift 2.2 에선 뭐가 바뀌었나

Xcode 7.3과 함께 Swift 2.2도 함께 정식으로 릴리즈 되었다. 요즘엔 공식사이트도 생기고 오픈소스화 되면서 변경 내역을 접하기가 쉬워지고 정리도 잘 되어 있어서 이런 글을 적는게 의미가 있나 고민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복습하는 겸 정리해본다.

2015-12-17

Swift - GCD 세마포어(Dispatch Semaphore)

세마포어도 병렬 프로그래밍 동기화를 위한 전통적인 기능 중 하나이다. GCD(Grand Central Dispatch) Dispatch 에서도 세마포어가 제공되기에 이를 간단히 살펴보고자 한다.

2015-12-10

[iOS] 여러 스토리보드에서 시작점을 고르기

제목이 좀 뜬구름 잡기인 듯 한데 좀 더 쉽게 풀자면 이렇다:
  1. 프로젝트에 스토리보드가 두 개다. 이 중 하나는 튜토리얼용으로 앱 시작 시 한번만 보여줄 것이다. 이걸 스토리보드 하나로 만드면 너무 복잡해서 나눈 것이다.
  2. 앱 시작 시 특정 조건의 경우에는 튜토리얼용 스토리보드의 UI로 시작해야 한다.
  3. 그런데 어떻게 해야하지?
그냥 딱딱하게 설명할까 했지만 이번엔 좀 수고를 들여서 메모를 만들어 본다 -_-;

2015-12-04

2015-11-19

Swift - 순차적 타입(Sequence Type) 만들기

Sequence Type의 대표적인 예는 배열(Array)이 있겠다. 하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배열 처럼 고정인덱스를 가진 타입이 아니라 그냥 순차적인 리스트 정도가 딱 어울리는 표현이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이터레이션(Iteration), 즉 나열 가능한 타입이다. 어쨌든 이런 타입을 만드는데 필요한 SequenceType 프로토콜에 대해 알아보자.

2015-11-11

2015-09-08

2015-09-03

iOS 9 / OS X 10.11 앱 네트워크 보안 정책

iOS 9과 OS X 10.11 에 앱 네트워크 보안(App Transport Security) 이라는 정책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로 인해서 구글에서도 애드센스 관련해서 뭔가 말이 많았던것 같은데, 나도 개발 도중에 문제를 겪었기에 메모하는 겸 블로그로 정리해 본다. 아 참고로 이 내용은 애플에서도 개발중인 내용이라 추후에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2015-09-01

[iOS] 앱 설정 띄우기

이 글은 앱의 설정창을 코드로 띄우는 방법에 대한 메모이다.

참고로, 설정(Preferences)를 띄우신 띄우지만 앱 개별 설정으로 바로 들어가게 되는 방법임을 유의하자. 그리고 이 방법은 iOS 8 버전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Swift - print 와 debugPrint 이야기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debugPrint 라는 함수가 있는지 조차 몰랐었다. 뭐 이제서라도 알게 되었으니 메모도 할겸 print 와 debugPrint 에 대한 글을 써 본다.

Swift - flatMap 넌 도대체 뭐냐?

Swift 2 에서 map 과 비슷한 flatMap 이라는 녀석을 사용 할 수 있다. 애초에 map 의 용도는 '배열의 각 아이템을 가공해서 다른 배열을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평평하다는 이름을 가진 flatMap 은 어떤 용도일까?

이 글에는 flatMap 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없다. 그냥 특징만 나열해 놓고 '뭐에 쓰는 것임' 이라고 징징거리는 글이다. -_-;;

2015-08-25

Swift - Dispatch Group

연산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를 가정해보자. 당연히 기다리는데 지루할 것이다. 그런데 이 연산 작업을 쪼게어서 병렬로 처리하는게 가능하다면 당연히 (남는 CPU 코어를 이용해) 병렬처리 하는 것이 더 빠른 결과를 얻기 위한 방법이다.

다만, 병렬로 계산하기 때문에 모든 병렬 연산 작업이 끝나야 최종 결과물 산출이 가능해진다. 이 모든 병렬 연산이 끝나는 시점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Swift - Dispatch Queue

디스패치 큐(Dispatch Queue)라는건 일종의 스레드 개념과 비슷하다. 클로져로 구성된 태스크(Task)를 이 큐(Queue)에다 등록하면 별도의 스레드에서 이 큐의 내용물을 뽑아서 해당 스레드에서 태스크를 구동시키게 해 주는 문 역활을 한다.

물론 큐가 1:1로 스레드와 연결되는 건 아니다. 큐에는 직렬큐(Serial Queue)와 병렬큐(Concurrent Queue)가 있다. 큐의 태스크는 단일 스레드에서 직렬로 돌아갈 수도 있고 병렬로 태스크 갯수 만큼의 스레드에서 모두 병렬로 돌아갈 수도 있다.

이미 GCD 기초글에서 메인큐(Main Queue)와 글로벌 큐(Global Queue)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었었는데, 이번에는 커스텀 큐를 만들어서 병렬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 중 기초적인 것들을 알아보자. 다만 큐 생성 부분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동일하다보니 별로 볼 내용은 없을지도 모른다. -_-;

Update: Swift 3 기반의 문법으로 업데이트 하였다.

Swift 2.0 - OptionSetType

OptionSetType은 기존의 비트 단위 옵션셋을 대체하기 위해 등장한 프로토콜이다. enum이나 #define을 쓰던 때와는 다르게 struct 기반의 옵션셋 구현을 가능하게 해 준다.

Swift 2.0 - 그 외 사소한(?) 변화들

사람에 따라 사소하지 않은 변화일 수도 있지만, Swift 가 버전 1.2에서 2.0 으로 올라가는 사이에 바뀐 것들 일부를 정리해 본다. (개인적으로 큰 변화라고 느끼는 부분은 별도의 글로 정리하였으니 글 목록을 찾아보자. -_-;)

2015-06-30

Swift 와 C 포인터(Pointer)

Swift 는 문법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고급 언어이다. 하지만 고급 언어이기 때문(?)에 최적화된 C 라이브러리를 종종 사용해야 할지도 모르고 그럴 때는 C의 포인터를 함께 사용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Swift의 포인터 처리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려 한다.

참고로 이 글은 Swift 3 가 등장하기 이전에 쓰여졌다. Swift 3 에서의 포인터는 [Swift 속의 C Pointer 이야기 - 시작] 글을 참고하자.

2015-06-23

Swift 2.0 - defer 문

아마도 Swift 2.0 들어서 문법적으로 가장 강력한 기능이 아닐까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 defer 문이다. 아 물론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

2015-06-17

Swift 2.0 - guard 문

Swift 2.0 에서 컨트롤 제어(Control Flow) 쪽으로 추가된 구문 중 guard 라는게 있다. if 문 같은 것과 비교하면 특별할 건 없지만 코드 읽기 차원에서 유용한 경우를 제공하기 때문에 소개해본다.

2015-06-11

Swift 2.0 + Xcode 7 에서 Internal Class의 유닛테스트

Xcode 6 하에서 Swift 코드로 만들어진 프로젝트의 유닛테스트를 하려면 해당 모듈을 public으로 선언해야만 가능했다. (관련글: Swift 프로젝트의 유닛테스트(Unit Test)) 이는 Swift의 엑세스 컨트롤의 구현 의도와 Xcode에서 테스트 코드가 구성되는 방식의 의도가 다르다는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였다.

2015-06-10

Swift 2.0 - 예외처리(Error Handling Model)

Swift 2.0 에서 드디어 예외처리 - 공식 블로그에는 Error Handling Model 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 이라는 OOP 언어라면 누구나(?) 다들 가지고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그런데 기존 다른 언어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긴 하다

2015-05-08

[Xcode] 플랫폼 구분 전처리기(Preprocessor)

플랫폼(Platform), 즉 현재 프로젝트의 타겟 OS가 OSX 이냐 아니면 iOS냐를 구분하는 전처리기를 정리한다. 기존의 Swift 글에서도 정리했던 적이 있지만 Objective-C 코드에서도 종종 사용되기에 별도로 정리한다.

201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