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꼽는 Swift 4의 가장 유용한 업데이트 중 하나로 Codable 프로토콜 및 JSONDecoder / JSONEncoder 를 꼽고 싶다. JSON 이라는 이름이 가지는 의미야 유명하니 무슨 말인지는 다들 알 것인데, Codable 이라는 프로토콜은 타입과 JSON을 언어 차원에서 묶어주는 방법을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파격적(?)이다.
이 글은 이 새로운 기능에 대해 겉(?)만 핥으려는 내용이다.
이 글은 이 새로운 기능에 대해 겉(?)만 핥으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