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2

NSScanner 기초​

NSScanner는 문자열(String, NSString)에서 값을 스캔하기 위한 클래스이다. 아래 공식 레퍼런스에는 Abstract Superclass 라고 소개되어 있긴 하지만 예상외로 별도로 구현할 필요 없이 그대로 써도 된다.

2015-01-21

[Swift] 딜리게이션 패턴(Delegation Pattern)

스위프트(Swift)는 Objective-C의 많은 기능들을 새롭게 포장해서 제공해 주고 있는데 프로토콜도 그 중 하나이다. 이 프로토콜(Protocols)과 딜리게이션 패턴(Deleagation Pattern)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본다.

2015-01-20

2015-01-16

[Swift] 정체불명의 Dictionary 업데이트 런타임에러

이번 글은 개인적으로 빡쳐서 쓰는 한탄글이다 -_-;

종종 Swift는 아직 준비가 덜되었다고 떠벌리고 다녔는데 이번에는 정체불명의 오류로 인해 다시금 준비가 덜 되었다고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다. 이번 글은 Swift의 Dictionary(사전형)의 아이템을 업데이트 할 때 발생하는 EXC_BAD_ACCESS에 관한 이야기이다.

2015-01-15

2015-01-12

2015-01-09

Swift Memory Management #4 클로져(Closure)의 경우

클로져 이용 시에도 메모리 관리와 관련된 지식이 필요 할 때가 있다. 일반적인 변수 대입 과정에서 리테인이 발생하는 요소 외에도 클로져 내부에서 외부의 변수를 참조 할 때 발생하는 리테인을 깜빡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15-01-08

Swift Memory Management #3 구조체(struct)와 클래스(class)

지금까지 레퍼런스 카운트와 ARC에 관해 설명해 오다가 마치 삼천포에 빠진 것 처럼 구조체와 클래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 그런데 이 구조체와 클래스의 차이점으로 메모리 관리 상의 차이도 존재하기 때문에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다만, 이 둘의 차이에 대해 이미 이해하고 있다면 무의미한 글이 될 수도 있으니 그냥 넘어가자.

2015-01-05

Swift Memory Management #1 기초 개념

소프트웨어를 만들 때 메모리 관리라는 건 언어에 따라 중요성의 차이가 다르긴 하다. 하지만 왠만해서는 신경써서 작업해야 하는 것이 메모리 관리이다. 얼마나 적거나 많은 메모리를 사용하는지, 또는 어느 시점에서 메모리가 해제되면 효율적인지 등등 신경써야 할 부분이 제법 많다.

이 글은 Swift의 메모리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시리즈 첫 번째로, ARC(Automatic Reference Counting)의 전제가 되는 레퍼런스 카운트(Reference Count) 개념부터 정리한다. 직접적인 Swift 에 대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겠다.

2015-01-03

Core Foundation Resources

글 제목이 Core Foundation 으로 한정하고 있는 것 같지만, 정작 실체는 iOS(+ Cocoa Touch) 앱 개발과 OS X(+ Cocoa) 개발에 공통적인 글 링크를 정리하고 있는 글이다. :-)

과거 글은 Objective-C 위주로 쓰여져 있는 점에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