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Emacs에서 색상 문법 강조(Syntax Highlighting)을 위해서 color-theme 라는 확장을 주로 이용해 왔었다. 어떻게 보면 Emacs에서 가장 필수적인(?) 확장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Emacs 24부터는 이런 color-theme 기능을 흡수하여 theme라는 기능으로 아예 built-in이 되어버렸다. 더이상은 color-theme를 사용할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하지만 API가 흡수된 것이 아니라 기능이 흡수되었기 때문에 호환되지 않는다는 점을 주의하자)
Emacs 24부터는 이런 color-theme 기능을 흡수하여 theme라는 기능으로 아예 built-in이 되어버렸다. 더이상은 color-theme를 사용할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하지만 API가 흡수된 것이 아니라 기능이 흡수되었기 때문에 호환되지 않는다는 점을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