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2

[Emacs] Twitter for Emacs: twittering-mode


OS와 맞먹는 분위기(?)의 Emacs인 만큼 역시나 트위터 클라이언트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음 URL에서 Emacs용 Twitter extension 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2011-03-21

[Emacs] simplenote with Emacs

이 글은 Emacs에서 심플노트(http://simplenoteapp.com/)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내용이다. 리눅스용 심플노트 GUI Application 은 없는 대신(?) Emacs나 동기화용 스크립트 프로젝트가 제법 만들어져 있다. simplenote.el은 Emacs에서 simplenote 사용을 편하게 해 주는 확장으로 다음 URL을 통해 구할 수 있다.

[Emacs] 쉘(shell) 버퍼의 글자나 색상이 깨지는 경우

Emacs의 shell 명령(M-x shell)은 Emacs 버퍼 내에 쉘을 띄워준다. 거의 모든 것을 Emacs 내에서 처리한다는 주의(?)에 의해 이 명령은 eshell과 함께 굉장히 자주(?) 사용되는데 터미널 설정이나 OS에 따라 특정 문자가 깨지거나 색상이 표현되는 부분에서 알 수 없는 문자가 출력되는 경우가 있다.

2011-03-19

2011-03-18

ssh 인증 관련 메모

ssh를 패스워드 입력 없이 접속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 메모. 여기서는 RSA를 예로 한다.

2011-03-17

Mac App Store에 MPlayerX가?!

맥 앱스토어를 둘러보다 우연히 Top Free란에 MPlayerX가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올라오지 말라는 법은 없다 -_- 쉽게 설치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맥앱스토어에 올라와 있다는 것 자체가 괜찮은 소식 같다.

2011-03-14

[Emacs] Lisp error: (void-variable SYSTEM_WGETRC)

어느날 Emacs가 기동 시 SYSTEM_WGETRC와 관련된 에러를 리턴하면서 설정파일을 실행하다가 오류가 나기 시작했다. 이 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했던 삽질들의 기록이다.

2011-03-10

[Emacs] rebound-mode, rebound.el

Emacs로 특정 한 파일을 여러 윈도우로 분할해서 작업 중일 때, 특정 한 윈도우를 다른 버퍼로 옮겼다가 다시 이전에 편집하던 버퍼로 돌아오게 되면 편집하던 위치가 바뀌게 된다. rebound-mode 는 이런 버퍼 이동 시 발생하는 편집위치 변경 문제를 해결해 주는 minor mode 플러그인이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본 셧다운제(신데렐라법)

셧다운제(신데렐라법), 즉 심야(00시~06시) 때 청소년이 게임을 할 수 없도록 강제하는 법안 때문에 말이 많다. 최근에는 게임의 범위, 즉 온라인 게임 한정이라는 주장과 모든 게임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싸우고 있는데 뭐 딱히 할 말은 없다. (한심하니까 -_-). 그냥 잠깐 기술적인 관점에서 '모든 게임에 셧다운제 적용' 에 대한 실효성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2011-03-09

[Emacs] How to build TAGS using ctags?

etags 라는게 있다. Emacs 패키지 안에 포함되어 있는 녀석이고 이름처럼 ctags와 비슷하게 심볼을 추출해서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유틸리티이다. 당연스럽게도 Emacs에서 사용하기 위한 포맺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하는 유틸리티다.

2011-03-05

[Python] logger로 syslog쓰기 삽질 실패기

처절한 제목이지만 일단 기록으로 남겨놓자. 서버의 로그를 남기기 위해 python의 logging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 녀석을 RotatingHandler를 통해 용량 제한으로 로테이팅으로 돌아가게 해 놨었는데 용량 제한이 제 멋대로 적용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결국 문제는 해결하지 못 했다. python 버전 상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업그레이드는 주저하게 되고 그냥 포기하고 우회로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했다.

이 삽질기는 그걸 해결하기 위해 syslog를 사용하려는 시도에서 발생했다.

201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