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3-mode와 auto-complete

최근 Emacs를 다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js3-mode 혹은 js2-mode 를 사용 할 때 auto-complete 가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치명적인 문제다.

[Vim] 콘솔에서 클립보드 엑세스 하기

Vim 7.2 이하 버전이라면 fakeclip 이라는 플러그인을 이용해 콘솔 버전의 Vim에서 클립보드를 엑세스 하는게 가능하다. Vim 7.3 부터는 Mac OS X 의 터미널에서 클립보드 엑세스가 가능하다. ( 출처 )

[Emacs] 버퍼를 관리하기 위한 ibu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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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cs에서 너무 많은 버퍼를 띄웠을 경우 일일이 죽이기(C-x k)는 귀찮은 일이다. 이럴 때는 ibuffer를 사용해보자.

[Python] Python Debugger - pdb 기본 사용법

Eclipse같은 통합 IDE를 사용한다면 다른 이야기겠지만, 그 외의 경우라면 Python코드 디버깅은 쉬운 일은 아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pdb 모듈이 있다는 것.

블로그 포스팅 정리정돈 중입니다(?)

글 내용을 몽땅 보여주던 방식에서 일부만 보여주는 방식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물론 자세히 읽기로 들어가면 다 보이지요. 제 자신이 태그를 통해서 글을 찾을 때 너무 불편해서 이렇게 정리합니다. 300개 가까이 되는 포스트 일일이 다 정리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군요. 뭐 그렇습니다. 아직까지는 대부분 글 내용이 그대로 전부 보이는데 조만간 수정 될겁니다. ;-) 이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블로그 스킨도 손을 좀 봐야겠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밖에 돈에 눈이 멀어서 광고를 수동배치하고 있습니다. 뭐 이래도 한달에 4~5달러 벌기도 힘들겠지만 -_-;

[OS X] 파인더에서 숨겨진 파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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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 파인더에서는 기본적으로 숨겸진 파일이나 디렉토리는 보이지 않는다. 특히 .(점)으로 시작하는 이름은 기본적으로 숨겨진다. (이는 유닉스의 특징이다. 점으로 시작하는 파일 이름은 좀 특별하게 취급한다) 파인더의 옵션을 뒤져봐도 숨은 파일을 보는 방법을 못 찾았는데 다른 방법을 이용해 숨은 파일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간단한 웹 서버 aspen

단순한 웹 서버가 필요할 일이 있을까 생각했지만 의외로 필요한 경우가 제법 있다. 예를 들어 Sencha Touch 등을 이용한 웹 앱을 만드는 경우 AJAX 통신을 하려면 꼭 웹서버가 필요하다. 이럴 때는 필요한 기능만 제공하는 단순한 웹서버가 있으면 편하다. 하물며 요즘처럼 웹 개발이 대세인 시대에 이런 도구 하나쯤은 있는 편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