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8일 월요일

[Vim] Copy, Cut and Paste

Vim 에서 복사/잘라내기/붙이기를 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 (주의. 대소문자를 확실하게 가릴 것)

[Vim] 윈도우 관련 단축키


(Emacs 관련 포스팅이 너무 많아져서 Vim이 소외감을 받을지도 몰라서 오랫만에 Vim 포스팅 -_-)

[Emacs] vim-mode


vim-mode에 관해 감히 평가한다면 Emacs를 집어삼킨 Vim 이라고 (주객이 전도된 듯 한 표현을) 할 수 있을 정도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Emacs를 Vim 에뮬레이션 모드로 동작시키는데 왠만한 버퍼는 전부 적용을 받아 버릴 정도로 강력(?)하다. 심지어 쉘에서 조차 작동하기에...;;

스크린샷은 필요 없을 정도로 볼 게 없다. -_-;;; 위 스샷에서 하단 바에 VIM이 표시되어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2011년 3월 27일 일요일

[Emacs] viper-mode

Emacs와 Vim은 성전(?)이라 불릴 정도의 치열한 영역싸움(거기다 감정싸움 까지도 -ㅁ-)을 벌이는 상대다. 그런데 거기에 이단이 있으니, 바로 Emacs를 vi(vim이 아니다)와 비슷하게 바꿔주는 모드가 있다. 바로 viper-mode이다.

[iOS] 웹페이지 긁어오기

이번엔 iOS SDK 기반 Objective-C에서도 웹페이지를 비동기로 긁어오는 기능을 하는 코드를 메모해본다. (NS 계열 API이니 아이폰/아이패드/Mac OS X에서 다 쓸 수 있을 듯)

2011년 3월 25일 금요일

[Python] Retrieve over the HTTP/HTTPS

Python을 이용해 웹 페이지 긁어오기. 아래 내용은 https://foobar.com/index.html 을 읽어온다고 가정하고 입력한 내용이다.

[Emacs] Byte Compile

보통 Emacs 실행을 빠르게 하기 위해 바이트컴파일(byte compile)을 한다고 한다. 자바랑 비슷하게 .el 파일을 .elc로 바이트 파일로 바꿔서 실행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 바이트 컴파일이다.

[Emacs] color-theme


에디터(?)가 색상을 바꿀 수 있는건 요즘 세상에서는 당연한거다. 물론 Emacs도 syntax highlighting을 지원하고 원하는 색상을 조합할 수도 있다. 물론 쉽지는 않다. 그래서 쉽게 색상 테마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확장이 color-theme 이다.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Ubuntu] Firefox4


Firefox4가 정식으로 출시되었지만 아직 우분투 패키지 저장소에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어서 업데이트 받기가 좀 애매하다. 수동설치도 가능하지만 패키지관리자가 버전을 판단함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저장소를 동원해서 설치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Emacs] Auto Complete Mode


개인적으로 vim을 좋아하냐 emacs를 좋아하냐라 물으면 vim이라 대답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emacs를 더 자주 쓴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auto-complete 때문이다. auto-complete는 자동완성 기능을 제공해 주는 확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