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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1일 월요일

게시물 보기에 약간 오류가 있습니다. (수정완료)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프로그래머 특유의 귀차니즘이 발동하여서 블로그 템플릿을 좀 뜯어 고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동 삽입한 광고와 템플릿으로 자동으로 삽입되는 광고가 중첩되어서 글 보는데 지장을 줄 정도로 광고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포스트를 하나하나 들여다보며 문제를 수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전 까진 불편을 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이 글 포함 총 311개의 글을 하나하나 뜯어 고쳤습니다. 헥헥 힘들어요. 살려주세요. 팔이 아파요.

글 중간에 삽입된 광고를 모조리 제거하였습니다. 과연 광고 수익에 영향을 얼마나 끼칠지는 알 수 없지만 애초에 광고비도 쥐꼬리였기 때문에 줄어봤자겠지요. 하하 ;ㅅ;

2012년 3월 29일 목요일

블로그 포스팅 정리정돈 중입니다(?)

글 내용을 몽땅 보여주던 방식에서 일부만 보여주는 방식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물론 자세히 읽기로 들어가면 다 보이지요. 제 자신이 태그를 통해서 글을 찾을 때 너무 불편해서 이렇게 정리합니다. 300개 가까이 되는 포스트 일일이 다 정리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군요.

뭐 그렇습니다. 아직까지는 대부분 글 내용이 그대로 전부 보이는데 조만간 수정 될겁니다. ;-)

이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블로그 스킨도 손을 좀 봐야겠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밖에 돈에 눈이 멀어서 광고를 수동배치하고 있습니다. 뭐 이래도 한달에 4~5달러 벌기도 힘들겠지만 -_-;

2011년 2월 17일 목요일

폭풍 업데이트!

요즘 수 일 동안 제법 많은 글(?)을 올리고 있는데 그 동안 쌓아놓은 것을 한번에 몰아치기 하는 거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존댓말로 쓰여졌는데 그래도 원래대로 포스팅은 반말체로 갈겁니다. 생각이나 느낌, 기억을 정리하는 느낌으로 적고 있어서 말이지요. -_-a 뭐 보러 오는 사람도 별로 없고 쩝...;;

하여간 지금도 심플노트에 포스팅꺼리를 쌓아두고 있습니다만 곧 떨어지겠죠 뭐.

남은 주제는 java/android/vim 쪽이 좀 있지요.

그럼 이만...

ps. 광고 달아놓은 건 애교로 봐주세요. 어차피 애드블락 같은거 다들 쓰고 계시지요? -ㅁ-;;

2011년 1월 31일 월요일

주제를 좀 넓혀볼까

코드 메모만을 남기려고 만든 블로그 였지만 뭔가 써 볼까 하는 칼럼류의 글들이 많아지고 있다. 적당한 시일에 라벨(태그)를 재분류 할 가능성이 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블로그라 여겨지기에 막 바꿔도 무리는 없으리라 판단된다.

아흑 ;ㅅ;)

2010년 8월 26일 목요일

Welcome - 이 블로그의 주제를 결정해보자

아이폰 개발을 하다 보니 알아냈다가 기억에서 사라지는 코드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적당히 알아볼 수 있게 메모로 남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자.

외국 사람들도 기웃거리게 영어도 좀 끄적였으면 좋겠지만 역시 한글과 한국어가 최고다! ㅠㅠ

자 그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