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for Mac
소스리비전툴인 git를 터미널에서 주로 이용해 왔는데 파일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역시 터미널은 한계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가끔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맥 용 GIT GUI 클라이언트를 찾아봤는데 Tower라는 칭찬이 자자한 물건이 있었다. 그런데 유료였다! 아악!
얼마전 Github에서 내 놓은 클라이언트를 기억해 냈다. Github for Mac이라는 이름이었는데, 이름 만으로는 github.com의 서비스를 위한 클라이언트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당시에는 쳐다보지도 않았었다.
그런데 실제로 설치해서 써 보니 착각이었다. 로컬의 모든 git 저장소들을 찾아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본적인 GIT의 GUI클라이언트로도 이용이 가능했다.
설치해서 시작 할 때 기본 설정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로컬의 모든 git 저장소들을 검색해 내서 관리할 것인지를 물어온다. 친절하다. 위 스크린샷에서는 일부러 github의 저장소를 표시하게 해 놨지만, 위의 My Repositories에는 내 하드디스크에 있는 업무용 저장소가 잔뜩 표시된다.
물론 github 자체의 저장소들을 관리하기에 더없이 편하다는 것도 사실이다.
UI도 미려하고 이쁘고 편한 것 같다. (아니 사실 비교해 볼 만한 툴이 없다는 게 문제이긴 하다). 무료로 이런 기능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 같다. :-)
관련포스트: 무료 Git/SVN/Hg 프론트엔드 SourceTree
얼마전 Github에서 내 놓은 클라이언트를 기억해 냈다. Github for Mac이라는 이름이었는데, 이름 만으로는 github.com의 서비스를 위한 클라이언트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당시에는 쳐다보지도 않았었다.
그런데 실제로 설치해서 써 보니 착각이었다. 로컬의 모든 git 저장소들을 찾아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본적인 GIT의 GUI클라이언트로도 이용이 가능했다.
설치해서 시작 할 때 기본 설정을 하게 되는데 여기서 로컬의 모든 git 저장소들을 검색해 내서 관리할 것인지를 물어온다. 친절하다. 위 스크린샷에서는 일부러 github의 저장소를 표시하게 해 놨지만, 위의 My Repositories에는 내 하드디스크에 있는 업무용 저장소가 잔뜩 표시된다.
물론 github 자체의 저장소들을 관리하기에 더없이 편하다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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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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