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0일 금요일

[node.js] 오류 발생 시험

일단 node.js의 기본 HTTP 서버 프레임웍으로 오류 발생 시에 어떻게 되는지 시험해 봤다. 내부 작동 구조를 보려는게 아니라 오류가 발생하면 그냥 어떻게 되는지를 확인해 보려는 것이다.

[node.js] 신기술이 뭔가 체험해 봤다 -_-

최근들어 node.js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해야되나. 새로운 관련 모듈이나 프레임웍이 나올 때 마다 찬양 일색이다. 도데체 뭐길래 그렇게 뜨고 있는 걸까.

딱히 할 일도 없고 해서 (- _ -) 한번 설치해서 뭔가를 돌려봤다.

2011년 5월 19일 목요일

[Emacs] 단축키 잡담

Emacs를 쓰면서 많은 단축키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 중 C-c 그리고 C-x 가 굉장히 많다. 그런데 이 단축키는 그 자체로는 아무 역활을 하지 않는다.

C-c와 C-x는 트리커(즉 뭔가를 실행시키기 위한 키)에 가깝다. 그래서 이 다음에 이어지는 키에 따라 뭘 할지가 결정된다.

[Emacs/Python] iPython과 Emacs

iPython 이란건 최근에 들어서 알게 되었다. -_- 어쨌건, iPython은 Python 인터프리터를 좀 더 강화시킨 인터프리터이다. 하지만 그 뿐만 아니라 쉘의 기능 까지 가지고 있어서 쉘을 대체할 수도 있을 만한 기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2011년 5월 18일 수요일

[Vim] Mac OS X 터미널에서의 디스플레이 오류

Mac OS X Terminal.app 에서 Vim을 사용 도중 디스플레이가 발생하는 오류의 한 예로, Macport로 빌드한 vim 7.3에서 윈도우를 나눈 후 긴 파일을 열어서 아래로 스크롤을 하다 보면 모드라인(스테이터스바)가 위아래로 진동하듯이 요동치며 표시되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해당 문제는 터미널 호환성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에 설정을 확인해야 한다.

2011년 5월 16일 월요일

[Android] 안드로이드를 혐오하는 개발자 이야기

제목대로 나는 안드로이드를 혐오하는데... 그 이유를 적기 보단 경험담을 적어볼까 한다. 직접 경험한,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경험담이다. 물론 글로 표현하기 위해 과장하거나 고쳤다 -_-;

[참고] 이 글은 2011년 5월 경에 쓰여진 글입니다. 이 글을 썼던 시점부터 이미 안드로이드 개발에서는 손을 떼고 있기에 현재까지의 개발환경 변화는 모른다는 점에 대해 인식하시고 글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cs] 다국어입력(Multilingual Input Method)

Emacs는 자체에 언어입력기를 내장하고 있다. 물론 IME 같은 것으로 직접 입력할 수도 있지만 Emacs와 호환성 면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있기에 대체로 내장 입력기를 선호하는 것 같다.

구형 Emacs(21이전 버전)의 경우 mule 라는 추가 모듈로 따로 설치를 해야 했지만 Emacs23에서는 대부분 패키지에 포함된 상태로 배포되기에 정말 세상 편해진 것 같다.

[Emacs] Tetris

M-x tet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