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2일 화요일

[Vim] Vim에서 ESC를 눌렀을 때 영문 상태로 전환하기

Vim에서 한글을 입력하다 ESC를 눌러서 편집모드를 빠져 나와서 다른 커맨드를 입력하려 할 때 동작 안하는 경우가 있다. 한글 상태라서 키 입력을 제대로 못 알아먹는 상태인데 수동으로 영문으로 바꿔주면 되긴 된다. 이런 불편함으로 인해 영어만을 사용하는 나라가 아닌 것에 비운을 느껴야 할 것인가!

[iOS] Objective-C Singletone Pattern

2011년 4월 11일 월요일

[Emacs] emacs-evernote-mode

simplenote에 관해서는 좀 글을 썼었지만, evernote는 3rd Party에 대한 지원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오래전에 버린 메모 서비스다. 리눅스용 클라이언트도 지원이 안되었다. 하지만 emacs에서도 이 에버노트를 사용할 수 있는 확장이 개발된 것으로 봐서 API를 제공하는 서비스 였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Emacs] Edit by root privilege

Unix나 Linux, 혹은 Mac OS X 사용자라면 루트(root) 사용자 권한으로 특정 파일을 편집해야 할 일이 있다. 이 경우 터미널에서 sudo 명령을 조합해 vim 등을 띄워서 편집하는 등의 방법이 많이 쓰이고 있다. (구형 Unix 라면 su 명령으로 유저 권한을 바꾸거나 root쉘로 바꾸는 경우도 있겠지만)

하지만 Emacs의 경우, emacs 자체를 루트 권한으로 띄우지 않는 한은 사용자에게 권한(permission)이 주어지지 않은 파일을 편집할 수가 없는 것 같다.

[Emacs] shell/eshell/terminal-mode?

Emacs는 버퍼 내에서 쉘 구동이 가능한 모드 몇 가지를 가지고 있다. 아래 3가지 커맨드를 입력해 보면 셋 다 비슷한 화면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M-x shell
  • M-x eshell
  • M-x term

[Emacs] 설정파일(.emacs) 공유

올려둔지는 제법 오래 되었지만 일단 개인적으로 쓰는 Emacs 설정파일(.emacs, dotemacs)을 개인적인 용도(?)로 github.com에 올려두었다.

2011년 4월 8일 금요일

[Vim] Vim 에서 MarkDown 사용하기

오랫만에 또다시 마크다운 애찬론. 이번엔 Vim에서 사용하기 위한 플러그인 들을 살펴보겠다.

[iOS] UINavigationController의 push/pop 애니메이션 변경하기

UINavigationController는 아이폰의 일반적인 네비게이션 UI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해 준다. 물론 애니메이션도 필요하면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pushViewController:animated 혹은 popViewControllerAnimated:animated 를 사용할 때 애니메이션을 사용할지 여부만 고를 수 있지 애니메이션 종류를 고를 수는 없다. 무조건 좌/우로 플립되는 애니메이션만 사용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못 바꾸는 건 아니다. 약간의 노가다가 추가되면 원하는 에니메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2011년 4월 7일 목요일

Dropbox를 경험해보세요


윈도우/맥/리눅스를 몽땅 쓰다 보니 Dropbox가 유일한 동기화 클라우드 웹하드 솔루션이긴 하지만, 그래도 Dropbox는 굉장히 훌륭합니다. 국내 서비스에 비해 속도가 좀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특정 디렉토리/폴더를 기준으로 완벽하게 원하는 컴퓨터와 동기화를 맞추는데 굉장히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더구나 데몬이 알아서 동기화를 하기 때문에 별도로 동기화 서비스를 관리할 필요도 없습니다.

[iOS] UIView's bounds on UINavigationControl

콩글리쉬 영어 제목을 한글로 풀어써보자면 (-_-) UINavigationController에 특정 뷰를 뷰 영역에 집어 넣었을 때 이 뷰의 위치 및 크기에 관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