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7일 일요일

[iOS] 웹페이지 긁어오기

이번엔 iOS SDK 기반 Objective-C에서도 웹페이지를 비동기로 긁어오는 기능을 하는 코드를 메모해본다. (NS 계열 API이니 아이폰/아이패드/Mac OS X에서 다 쓸 수 있을 듯)

2011년 3월 25일 금요일

[Python] Retrieve over the HTTP/HTTPS

Python을 이용해 웹 페이지 긁어오기. 아래 내용은 https://foobar.com/index.html 을 읽어온다고 가정하고 입력한 내용이다.

[Emacs] Byte Compile

보통 Emacs 실행을 빠르게 하기 위해 바이트컴파일(byte compile)을 한다고 한다. 자바랑 비슷하게 .el 파일을 .elc로 바이트 파일로 바꿔서 실행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 바이트 컴파일이다.

[Emacs] color-theme


에디터(?)가 색상을 바꿀 수 있는건 요즘 세상에서는 당연한거다. 물론 Emacs도 syntax highlighting을 지원하고 원하는 색상을 조합할 수도 있다. 물론 쉽지는 않다. 그래서 쉽게 색상 테마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확장이 color-theme 이다.

2011년 3월 23일 수요일

[Ubuntu] Firefox4


Firefox4가 정식으로 출시되었지만 아직 우분투 패키지 저장소에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어서 업데이트 받기가 좀 애매하다. 수동설치도 가능하지만 패키지관리자가 버전을 판단함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저장소를 동원해서 설치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Emacs] Auto Complete Mode


개인적으로 vim을 좋아하냐 emacs를 좋아하냐라 물으면 vim이라 대답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emacs를 더 자주 쓴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auto-complete 때문이다. auto-complete는 자동완성 기능을 제공해 주는 확장이다.

2011년 3월 22일 화요일

[Emacs] Twitter for Emacs: twittering-mode


OS와 맞먹는 분위기(?)의 Emacs인 만큼 역시나 트위터 클라이언트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음 URL에서 Emacs용 Twitter extension 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2011년 3월 21일 월요일

[Emacs] simplenote with Emacs

이 글은 Emacs에서 심플노트(http://simplenoteapp.com/)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내용이다. 리눅스용 심플노트 GUI Application 은 없는 대신(?) Emacs나 동기화용 스크립트 프로젝트가 제법 만들어져 있다. simplenote.el은 Emacs에서 simplenote 사용을 편하게 해 주는 확장으로 다음 URL을 통해 구할 수 있다.

[Emacs] 쉘(shell) 버퍼의 글자나 색상이 깨지는 경우

Emacs의 shell 명령(M-x shell)은 Emacs 버퍼 내에 쉘을 띄워준다. 거의 모든 것을 Emacs 내에서 처리한다는 주의(?)에 의해 이 명령은 eshell과 함께 굉장히 자주(?) 사용되는데 터미널 설정이나 OS에 따라 특정 문자가 깨지거나 색상이 표현되는 부분에서 알 수 없는 문자가 출력되는 경우가 있다.

2011년 3월 19일 토요일

[iOS] Xcode4 도움말에 iOS SDK용 API레퍼런스 문서가 없다?!

Xcode4에서 API 레퍼런스를 뒤져봤는데 이상하게 Mac OS X용 API들만 레퍼런스가 나오고 iOS용은 하나도 검색이 안되는 것을 눈치채게 되었다.
위 스샷에서 보이듯이 iOS용 문서가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