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8일 금요일

[Vim] Plugin: FuzzyFinder

프로그래머의 친구 Vim (emacs는 엄마친구아들-_-) 포스팅

FuzzyFinder는 파일을 열 때 쉽게 열 수 있게 도와주는 Vim 플러그인이다. (정확하게 파고들면 엄청 대단한 기능들이 많지만...) 약자로 fuf라고 칭하도록 하겠다.

[Java] Python의 string.split()은 어떻게?

문자열을 분리하는 걸 일반적인 전문(?) 용어(?)로 Tokenize라고 부른다. C의 strtok()가 가지는 tok라는 이름이 바로 토큰이다. 뭐 용어만 알면 이런거 검색해보면 금방 튀어나온다.

[Android/Java] Run shell command

안드로이드 (혹은 Java에서) 쉘 커맨드 실행하고 결과 읽어오기? Python의 os.popen과 비교되는 녀석이라 메모.

2011년 2월 17일 목요일

폭풍 업데이트!

요즘 수 일 동안 제법 많은 글(?)을 올리고 있는데 그 동안 쌓아놓은 것을 한번에 몰아치기 하는 거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존댓말로 쓰여졌는데 그래도 원래대로 포스팅은 반말체로 갈겁니다. 생각이나 느낌, 기억을 정리하는 느낌으로 적고 있어서 말이지요. -_-a 뭐 보러 오는 사람도 별로 없고 쩝...;;

하여간 지금도 심플노트에 포스팅꺼리를 쌓아두고 있습니다만 곧 떨어지겠죠 뭐.

남은 주제는 java/android/vim 쪽이 좀 있지요.

그럼 이만...

ps. 광고 달아놓은 건 애교로 봐주세요. 어차피 애드블락 같은거 다들 쓰고 계시지요? -ㅁ-;;

[Python] struct 와 padding 에 대한 잡설

Python이 문법적이나 built-in module 지원 면에서 굉장히 편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매우 취약한 부분이 있으니 그건 binary data 엑세스가 아닐까. (뭐 대부분의 스크립팅 언어나 하이레벨 언어는 같이 가지고 있는 장점... 아니 문제 같다.)

SIGSEGV 란 용어에 대해

sigsegv 검색을 통해 유입된 내역이 하나 보여서 잠깐 설명.

[Django] 500 Error Page

Django 의 500 에러(디버그)페이지를 입 맛에 맞게 수정하기

2011년 2월 16일 수요일

Mail User Agent에서는 iframe를 배척하는 걸까 (잡설)

메일에 지도를 첨부해야 할 일이 생겼다. 그래서 iframe을 이용해 Google Map을 임베딩 하는 코드를 사용해 봤다.

결과적으로 Mozilla Thunderbird, Microsoft Outlook, Gmail 등에서 지도가 보이지 않았다. Thunderbird에서는 지도가 아주 아주 아~~~~주 잠깐 보이다가 사라져버린다. iframe자리에는 공백만이 보였다. 단지, 사내에서 쓰는 웹메일만 지도를 보여주더라.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