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1일 수요일
2011년 5월 3일 화요일
[Vim] 파일 관리자 대체 플러그인 NERDTree
NERDTree는 Vim의 파일 관리(정확히 탐색이라 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다)를 대체하는 플러그인으로 트리 형태로 디렉토리와 파일 구조를 보여주고, 자주 찾는 디렉토리 등을 북마크 형태로 관리할 수 있게 해 주며, 파일을 열거나 복사/삭제 하는 것 등을 도와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 Repository: https://github.com/scrooloose/nerdtree
- VimScript Site:http://www.vim.org/scripts/script.php?script_id=1658
2011년 5월 2일 월요일
[Vim] Solarized Theme 적용 관련
이전 Solaized Color Theme에 관해 소개했던 적이 있었다. Vim에 이 테마를 적용할 때 참고할 사항을 하나 적어본다.
2011년 4월 25일 월요일
[Humor] Emacs 유저의 Vim 유저 사이의 소소한 전쟁(?)
sudo 권한을 가진 누군가가 /etc/profile에 다음 코드를 남겨놨다.
alias vi='emacs' alias vim='emacs'일반 유저들의 원성이 들린다. 환청이겠지?
2011년 4월 22일 금요일
[Vim] MacVim 한글 입력 문제
만약 바람 한글 입력기를 사용 중일 때 MacVim에서 한글 입력이 이상할 수도 있다. 버전에 따라 틀리겠지만 자모가 흩어지거나 이상 입력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내 경우 ㅆㅣㅂㅏㄹ (죄송합니다. 욕입니다. 하지만 이게 가장 좋은 예라서요... ㅠㅠ 일단은 그냥 쓰기 그래서 풀어서 씁니다만 실제로는 붙여서 적어야 해요...) 을 입력해보면 '씨' 라는 글자가 '씨ㅅ' 이런 식으로 써지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내 경우 ㅆㅣㅂㅏㄹ (죄송합니다. 욕입니다. 하지만 이게 가장 좋은 예라서요... ㅠㅠ 일단은 그냥 쓰기 그래서 풀어서 씁니다만 실제로는 붙여서 적어야 해요...) 을 입력해보면 '씨' 라는 글자가 '씨ㅅ' 이런 식으로 써지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2011년 4월 18일 월요일
[Emacs & Vim] Color Theme - Solarized
http://ethanschoonover.com/solarized
눈의 피로를 덜어주며 가독성이 좋은 색상을 많이 연구한 듯한 그런 컬러테마 사이트를 발견했다. 위 링크를 통해 들어가보면 어떤 색상 위주로 테마를 잡고 있는지 엄청나게(?) 설명을 하고 있다.
눈의 피로를 덜어주며 가독성이 좋은 색상을 많이 연구한 듯한 그런 컬러테마 사이트를 발견했다. 위 링크를 통해 들어가보면 어떤 색상 위주로 테마를 잡고 있는지 엄청나게(?) 설명을 하고 있다.
2011년 4월 17일 일요일
[Vim] 자동 편집을 위한 길, Recording
Vim이 강력한 편집기로써 군림하게 된 건 편한 키맵, 정규표현식, 그리고 이 매크로 레코딩 기능이 있기 때문이라고 감히 주장하고 싶다.
레코딩 기능은 사용자가 입력하는 키를 그대로 녹화해서 매크로로 만들어 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
레코딩 기능은 사용자가 입력하는 키를 그대로 녹화해서 매크로로 만들어 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
2011년 4월 14일 목요일
[Vim] Plugin: Align
Vim에서 코딩 중 가끔 Emacs에서 코드 정리하는 기능이 부러울 때가 있다. 코드를 막 입력했지만 정렬이 안되어 있어서 보기 좋게 만들고 싶은데 이럴 때 물론 수동으로 노가다 처리하면 되긴 된다. 하지만 자동으로 해 준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Emacs의 align 류 함수와 비슷하게 Vim에도 Align 이라는 플러그인이 있다.
Emacs의 align 류 함수와 비슷하게 Vim에도 Align 이라는 플러그인이 있다.
[Vim] Plugin: The NERD Commenter
간혹 Vim 에서 특정 영역을 주석처리(commenting)를 하거나 주석을 해제하고 싶은 경우가 있을 것이다. 개발자라면 자주 쓸 수 밖에 없다. Emacs에서 comment-region 과 uncomment-region은 사랑받는 함수이니까...
Vim의 경우는 외부 플러그인의 도움을 받는 편이 편한 것 같다. 이번에 소개할 플러그인은 The NERD Commenter 이다.
Vim의 경우는 외부 플러그인의 도움을 받는 편이 편한 것 같다. 이번에 소개할 플러그인은 The NERD Commenter 이다.
2011년 4월 13일 수요일
2011년 4월 12일 화요일
[Vim] 자동완성 플러그인 AutoComplPop
이전에 Emacs의 auto-complete-mode가 vim에서 된다면 emacs를 버릴 거라는 이야기를 농담삼아 했었던 적이 있는데 정말로 되는 기능이었다. AutoComplPop이 바로 그 기능을 제공해 주는 플러그인.
[Vim] Vim에서 ESC를 눌렀을 때 영문 상태로 전환하기
Vim에서 한글을 입력하다 ESC를 눌러서 편집모드를 빠져 나와서 다른 커맨드를 입력하려 할 때 동작 안하는 경우가 있다. 한글 상태라서 키 입력을 제대로 못 알아먹는 상태인데 수동으로 영문으로 바꿔주면 되긴 된다. 이런 불편함으로 인해 영어만을 사용하는 나라가 아닌 것에 비운을 느껴야 할 것인가!
2011년 4월 8일 금요일
2011년 4월 1일 금요일
[Vim] VimOrganizer: org-mode for Vim
Emacs의 대표적인 모드 중 하나인 org-mode는 할일(TODO)이나 일정관리 및 메모 등 여러 용도로 사용되는 기능이다. 특히 TODO 관리와 다양한 파일에 나눠진 TODO를 모아서 알려주는 org-agenda 등의 기능도 제공되고 있다.
VimOrganizer는 이 org-mode 기능을 Vim 용으로 만든 확장이다.
VimOrganizer는 이 org-mode 기능을 Vim 용으로 만든 확장이다.
2011년 3월 28일 월요일
[Vim/Emacs] 커서 이동 키에 빨리 익숙해져야 한다.
GUI 에디터 등을 사용하던 유저가 Vim이나 Emacs의 커서 이동 단축키를 보면 질릴 수 밖에 없다. 직관적인 커서키를 놔두고 h/j/k/l 같은 키 혹은 C-n / C-p / C-f / C-b 를 이용해야 되니 당연히 어색할 수 밖에 없다. 물론 두 에디터 공히 기본적으로 커서키로 커서를 움직이는 것도 가능하지만... 하지만 Vim이나 Emacs를 사용한다면 최소한 커서 이동 키는 빨리 익숙해 지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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