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Exception 디버깅
XCode에서 디버깅 모드로 테스트 중인 앱이 뭔가의 오류로 죽었다. 그런데 죽은 곳을 알 수가 없을 때가 있다. 디버거의 트레이스는 main을 가리키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로그창의 메시지를 이용해 간접적으로 원인을 알 수도 있지만 실제 원인은 알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 중 다수가 아마도 NSException 로 정의된 예외가 발생했을 경우다. 예를 들어 NSArray에서 크기를 벗어나는 index를 참조했을 경우 등등 다양한 Exception이 발생할 수 있다.
예외가 발생하는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방법 중 하나가 브레이크 포인트를 거는 것이다. 그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예외 브레이크 포인트 (Exception Breakpoint) 이다. 이걸 걸어두면 예외사항이 발생하는 곳에서 트레이스가 잡힌다.
Exception Breakpoint를 거는 방법은 간단하다. Breakpoint Navigator(단축키 Command-6)화면을 띄워보자.
좌측 하단에 보면 + 버튼이 보인다. 이 버튼을 눌러보자.
단번에 알 수 있다. Add Exception Breakpoint를 선택하자.
몇 가지 옵션이 있으니 필요한 대로 골라보고 Done 버튼을 누르면 예외 브레이크포인트가 걸린다.
이제 남은 일은 문제를 일으켜서(-_-)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다만 이렇게 한다 해도 단번에 원인을 파악하기 쉽다는 건 아니지만 조금은 더 도움이 된다.
PS. 이런 예외 처리는 코드로 제대로 처리해 두는게 당연히 우선일 것이다. Objective-C에서도 Exception Handling이 가능하다.
이런 경우 중 다수가 아마도 NSException 로 정의된 예외가 발생했을 경우다. 예를 들어 NSArray에서 크기를 벗어나는 index를 참조했을 경우 등등 다양한 Exception이 발생할 수 있다.
예외가 발생하는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방법 중 하나가 브레이크 포인트를 거는 것이다. 그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예외 브레이크 포인트 (Exception Breakpoint) 이다. 이걸 걸어두면 예외사항이 발생하는 곳에서 트레이스가 잡힌다.
Exception Breakpoint를 거는 방법은 간단하다. Breakpoint Navigator(단축키 Command-6)화면을 띄워보자.
좌측 하단에 보면 + 버튼이 보인다. 이 버튼을 눌러보자.
단번에 알 수 있다. Add Exception Breakpoint를 선택하자.
몇 가지 옵션이 있으니 필요한 대로 골라보고 Done 버튼을 누르면 예외 브레이크포인트가 걸린다.
이제 남은 일은 문제를 일으켜서(-_-)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다만 이렇게 한다 해도 단번에 원인을 파악하기 쉽다는 건 아니지만 조금은 더 도움이 된다.
PS. 이런 예외 처리는 코드로 제대로 처리해 두는게 당연히 우선일 것이다. Objective-C에서도 Exception Handling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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