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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MapView에 특별한 Annotation 붙이기

보통 PinAnnotationView으로 모양을 많이 내지만 특별하게 사용자 맘대로 그리고 싶을 때 역시 방법이 있더라. 뭐 구조상 당연히 가능하겠지만. PinAnnotationView는 MKAnnotation을 MapView에 박았을 때 mapView:viewForAnnotation을 통해서 넘겨주는 View의 일종일 뿐이지. 그렇다면 이런 AnnotationView구조를 상속받아서 붙여보면 아마도 될거다.

[iOS] KeyPad의 Return키 처리하기

키패드에서 Return키(혹은 같은 위치에 이름만 다른 Send키 등등;;)가 눌리면 어떻게 반응하느냐! 그냥 textFieldShouldReturn 이라는 녀석을 delegate에 오버라이딩 해 버리면 땡~

[iOS] TextField의 KeyPad를 자동으로 띄우기

트위터 같은 데서 글 쓰기 할 때 키패드가 자동으로 뜨는 거 보고 감명받았다. 어떻게 구현하지?

[iOS] Navigation Control - 네비게이션 컨트롤로 뷰 만지작 거리기 기초

그냥 기초적인 사용법. API를 자꾸 까먹어서 메모 삼아 기록.

[iOS] Navigation bar button - 네비게이션바에 좌/우 버튼 박기

너무 자주 까먹는다. 대충 코드만 남기자. 이 코드는 네비에이션 컨트롤에서 루트 콘트롤로 붙여진 뷰 컨트롤러에 삽입된 코드이다.

[iOS] Touch Handling - 터치 이벤트를 특정 뷰로 전달하기

맵뷰 가지고 놀다보니 이 녀석 터치 이벤트를 꼭꼭 잘 씹어먹는다. 서브뷰를 올려서 처리하는 건 맵뷰를 컨트롤 해야되서 상당히 귀찮고, 맵뷰 자체를 오버라이딩 해서 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잘 안되었다. (그러니까 시작은 how to detect MapView touch event? 이라는 것이지 -_-) 결국 어디선가 답을 찾았다. 윈도우(UIWindow)의 sendEvent를 오버라이딩 하는 방법으로 처리해보니 아주 잘 되더라. (코드에서 touchListener는 그냥 UIView 형식의 프로퍼티다.)

[iOS] How to get root(key) window - 최상위 윈도우 알아내기

어디서든 쓸 수 있는 아주 좋은(?) 최상위 윈도우(key window?)를 알아내는 코드

Welcome - 이 블로그의 주제를 결정해보자

아이폰 개발을 하다 보니 알아냈다가 기억에서 사라지는 코드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적당히 알아볼 수 있게 메모로 남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자. 외국 사람들도 기웃거리게 영어도 좀 끄적였으면 좋겠지만 역시 한글과 한국어가 최고다! ㅠㅠ 자 그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