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 Player(TV) for Mac 베타 출시 기념으로 뜬금없는 Mac OS X 팁 하나 소개. 곰플레이어를 설치한 후 동영상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아마도 다른 동영상 플레이어가 뜰 것이다. 이 플레이어 대신 곰플레이어가 뜨게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011-03-31
[Linux] Ubuntu 에서 키보드 입력 시 마우스 커서 숨기기
Mac OS X 에서 마음에 드는 특이사항 중 하나는 키보드 타이핑을 할 때는 마우스커서를 숨겨준다는 점이다. 알게 모르게 코드 타이핑을 하는데 마우스 커서가 거슬릴 때가 제법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의 경우 마우스 설정 쪽에 이런 메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우분투에서 사용중인 그놈 데스크탑에는 이런 설정을 찾을 수가 없었다.
2011-03-30
GOM Player for Mac
열악한 맥의 동영상 플레이어 환경에서 찬란한 한 줄기 희망이 있을 뻔 했으니 그것이 곰플레이어다. 그 곰플레이어가 이전 찬란하게 욕먹던 상황(?)을 극복하고 베타 버전이 출시되었다.
[Python] Arguments of Function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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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30일 작성
Python 에서 함수를 다수의 인자(argument)로 호출해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 메모.
(여기서는 '인자'라는 용어에 주의해야 하는데, 호출하는 입장에서는 parameter, 호출 받는 입장에서는 argument로 표현한다. 한글로는 '인자'라는 말 말고 뭘 써야 할지 난감하다. 뭐 딱히 신경 안써도 되는 이야기 이긴 하다 -_-;;;)
(여기서는 '인자'라는 용어에 주의해야 하는데, 호출하는 입장에서는 parameter, 호출 받는 입장에서는 argument로 표현한다. 한글로는 '인자'라는 말 말고 뭘 써야 할지 난감하다. 뭐 딱히 신경 안써도 되는 이야기 이긴 하다 -_-;;;)
[Emacs] Anything 두 번째 이야기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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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30일 작성
이전에 anything.el에 대해 간단히 언급했을 때는 정확히 뭘 하는 녀석인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설치 및 플러그인을 가지고 놀다 보니 무엇인가 힌트가 오는 것 같았다. 그래서 anything.el 의 글 2탄을 써 본다.
[Python] Socket Programming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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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30일 작성
Python으로 Socket를 이용해 인터넷(TCP/IP) 통신 스크립트를 만들기 위한 기본 메모.
[Emacs] re-builder: 정규표현식을 만들어 보자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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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30일 작성
[Emacs] twittering-mode 스테이터스(타임라인) 모양 바꾸기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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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30일 작성
2011-03-29
[Emacs] Dropbox + Emacs + markdown-mode + org-mode = 신세계!?
이전 simplenote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했었는데 요즘들어 simplenote-mode가 우분투리눅스에서 오작동 하는 문제를 겪고 있다. 그래서 해법을 찾아 보다 전혀 엉뚱한 데서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 바로 Dropbox를 이용한 동기화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 글은 Emacs를 이용해 노트나 할일(TODO) 등을 여러 컴퓨터에서 공유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을 제시한다. 우선 Emacs는 설치되어 있을테고, Dropbox가 필수적으로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markdown-mode는 옵션이지만 있는 편이 좋은 것 같다. (markdown-mode는 emacs-goodies-el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으니 우분투 등을 사용한다면 해당 패키지를 설치하면 된다)
2011-03-28
[Vim/Emacs] 커서 이동 키에 빨리 익숙해져야 한다.
GUI 에디터 등을 사용하던 유저가 Vim이나 Emacs의 커서 이동 단축키를 보면 질릴 수 밖에 없다. 직관적인 커서키를 놔두고 h/j/k/l 같은 키 혹은 C-n / C-p / C-f / C-b 를 이용해야 되니 당연히 어색할 수 밖에 없다. 물론 두 에디터 공히 기본적으로 커서키로 커서를 움직이는 것도 가능하지만... 하지만 Vim이나 Emacs를 사용한다면 최소한 커서 이동 키는 빨리 익숙해 지는 편이 좋다.
[Vim] Copy, Cut and Paste
V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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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8일 작성
Vim 에서 복사/잘라내기/붙이기를 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 (주의. 대소문자를 확실하게 가릴 것)
[Vim] 윈도우 관련 단축키
V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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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8일 작성
[Emacs] vim-mode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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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8일 작성
vim-mode에 관해 감히 평가한다면 Emacs를 집어삼킨 Vim 이라고 (주객이 전도된 듯 한 표현을) 할 수 있을 정도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Emacs를 Vim 에뮬레이션 모드로 동작시키는데 왠만한 버퍼는 전부 적용을 받아 버릴 정도로 강력(?)하다. 심지어 쉘에서 조차 작동하기에...;;
스크린샷은 필요 없을 정도로 볼 게 없다. -_-;;; 위 스샷에서 하단 바에 VIM이 표시되어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2011-03-27
[Emacs] viper-mode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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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7일 작성
Emacs와 Vim은 성전(?)이라 불릴 정도의 치열한 영역싸움(거기다 감정싸움 까지도 -ㅁ-)을 벌이는 상대다. 그런데 거기에 이단이 있으니, 바로 Emacs를 vi(vim이 아니다)와 비슷하게 바꿔주는 모드가 있다. 바로
viper-mode
이다.[iOS] 웹페이지 긁어오기
iOS
,
Objectiv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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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7일 작성
이번엔 iOS SDK 기반 Objective-C에서도 웹페이지를 비동기로 긁어오는 기능을 하는 코드를 메모해본다. (NS 계열 API이니 아이폰/아이패드/Mac OS X에서 다 쓸 수 있을 듯)
2011-03-25
[Python] Retrieve over the HTTP/HTTPS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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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5일 작성
Python을 이용해 웹 페이지 긁어오기. 아래 내용은 https://foobar.com/index.html 을 읽어온다고 가정하고 입력한 내용이다.
[Emacs] Byte Compile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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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5일 작성
보통 Emacs 실행을 빠르게 하기 위해 바이트컴파일(byte compile)을 한다고 한다. 자바랑 비슷하게 .el 파일을 .elc로 바이트 파일로 바꿔서 실행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 바이트 컴파일이다.
[Emacs] color-theme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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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5일 작성
에디터(?)가 색상을 바꿀 수 있는건 요즘 세상에서는 당연한거다. 물론 Emacs도 syntax highlighting을 지원하고 원하는 색상을 조합할 수도 있다. 물론 쉽지는 않다. 그래서 쉽게 색상 테마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확장이 color-theme 이다.
2011-03-23
[Ubuntu] Firefox4
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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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3일 작성
Firefox4가 정식으로 출시되었지만 아직 우분투 패키지 저장소에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어서 업데이트 받기가 좀 애매하다. 수동설치도 가능하지만 패키지관리자가 버전을 판단함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저장소를 동원해서 설치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Emacs] Auto Complete Mode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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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3일 작성
개인적으로 vim을 좋아하냐 emacs를 좋아하냐라 물으면 vim이라 대답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emacs를 더 자주 쓴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auto-complete 때문이다. auto-complete는 자동완성 기능을 제공해 주는 확장이다.
2011-03-22
[Emacs] Twitter for Emacs: twittering-mode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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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2일 작성
OS와 맞먹는 분위기(?)의 Emacs인 만큼 역시나 트위터 클라이언트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음 URL에서 Emacs용 Twitter extension 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2011-03-21
[Emacs] simplenote with Emacs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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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1일 작성
이 글은 Emacs에서 심플노트(http://simplenoteapp.com/)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내용이다. 리눅스용 심플노트 GUI Application 은 없는 대신(?) Emacs나 동기화용 스크립트 프로젝트가 제법 만들어져 있다. simplenote.el은 Emacs에서 simplenote 사용을 편하게 해 주는 확장으로 다음 URL을 통해 구할 수 있다.
[Emacs] 쉘(shell) 버퍼의 글자나 색상이 깨지는 경우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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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1일 작성
Emacs의 shell 명령(M-x shell)은 Emacs 버퍼 내에 쉘을 띄워준다. 거의 모든 것을 Emacs 내에서 처리한다는 주의(?)에 의해 이 명령은 eshell과 함께 굉장히 자주(?) 사용되는데 터미널 설정이나 OS에 따라 특정 문자가 깨지거나 색상이 표현되는 부분에서 알 수 없는 문자가 출력되는 경우가 있다.
2011-03-19
[iOS] Xcode4 도움말에 iOS SDK용 API레퍼런스 문서가 없다?!
Xcode4에서 API 레퍼런스를 뒤져봤는데 이상하게 Mac OS X용 API들만 레퍼런스가 나오고 iOS용은 하나도 검색이 안되는 것을 눈치채게 되었다.
위 스샷에서 보이듯이 iOS용 문서가 전혀 없다.
위 스샷에서 보이듯이 iOS용 문서가 전혀 없다.
2011-03-18
ssh 인증 관련 메모
ssh를 패스워드 입력 없이 접속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 메모. 여기서는 RSA를 예로 한다.
2011-03-17
Mac App Store에 MPlayerX가?!
맥 앱스토어를 둘러보다 우연히 Top Free란에 MPlayerX가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올라오지 말라는 법은 없다 -_- 쉽게 설치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맥앱스토어에 올라와 있다는 것 자체가 괜찮은 소식 같다.
2011-03-14
[Emacs] Lisp error: (void-variable SYSTEM_WGETRC)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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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4일 작성
어느날 Emacs가 기동 시
SYSTEM_WGETRC
와 관련된 에러를 리턴하면서 설정파일을 실행하다가 오류가 나기 시작했다. 이 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했던 삽질들의 기록이다.2011-03-10
[Emacs] rebound-mode, rebound.el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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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0일 작성
Emacs로 특정 한 파일을 여러 윈도우로 분할해서 작업 중일 때, 특정 한 윈도우를 다른 버퍼로 옮겼다가 다시 이전에 편집하던 버퍼로 돌아오게 되면 편집하던 위치가 바뀌게 된다. rebound-mode 는 이런 버퍼 이동 시 발생하는 편집위치 변경 문제를 해결해 주는 minor mode 플러그인이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본 셧다운제(신데렐라법)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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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0일 작성
셧다운제(신데렐라법), 즉 심야(00시~06시) 때 청소년이 게임을 할 수 없도록 강제하는 법안 때문에 말이 많다. 최근에는 게임의 범위, 즉 온라인 게임 한정이라는 주장과 모든 게임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싸우고 있는데 뭐 딱히 할 말은 없다. (한심하니까 -_-). 그냥 잠깐 기술적인 관점에서 '모든 게임에 셧다운제 적용' 에 대한 실효성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2011-03-09
[Emacs] How to build TAGS using ctags?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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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9일 작성
etags 라는게 있다. Emacs 패키지 안에 포함되어 있는 녀석이고 이름처럼 ctags와 비슷하게 심볼을 추출해서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유틸리티이다. 당연스럽게도 Emacs에서 사용하기 위한 포맺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하는 유틸리티다.
2011-03-05
[Python] logger로 syslog쓰기 삽질 실패기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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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5일 작성
처절한 제목이지만 일단 기록으로 남겨놓자. 서버의 로그를 남기기 위해 python의 logging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 녀석을 RotatingHandler를 통해 용량 제한으로 로테이팅으로 돌아가게 해 놨었는데 용량 제한이 제 멋대로 적용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결국 문제는 해결하지 못 했다. python 버전 상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업그레이드는 주저하게 되고 그냥 포기하고 우회로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했다.
이 삽질기는 그걸 해결하기 위해 syslog를 사용하려는 시도에서 발생했다.
결국 문제는 해결하지 못 했다. python 버전 상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업그레이드는 주저하게 되고 그냥 포기하고 우회로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했다.
이 삽질기는 그걸 해결하기 위해 syslog를 사용하려는 시도에서 발생했다.
2011-03-04
iVl - iTunes와 iMovie를 위한 컨버팅 툴?
U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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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4일 작성
[Vim] Path of the Current File
V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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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4일 작성
Vim으로 파일을 편집 중 일 때 현재 파일 이름이나 경로와 관련된 정보를 얻고 싶다면 '
%
' 명령어를 이용할 수 있다.[Emacs] blank-mode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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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4일 작성
blank-mode는 공백을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 주는 모드이다. 프로그래머에게 있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공백은 가끔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기에 이런 모드는 상식 선에서 알아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
2011-03-03
Blogspot(Blogger)에 Facebook Social Commentary 달아보기
B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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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3일 작성
얼마전에 시작한 페이스북 소셜 댓글 플러그인을 블로그스팟에 달아보자. 우선 이 방법을 적용기엔 몇 가지 단점이 있다: 템플릿 문제로 좀 귀찮은 작업이 필요하고 / 댓글 갯수 라던지가 제대로 표시안되고 0으로 표시되는 부작용이 있다. (내 블로그야 댓글이 거의 없다보니 0개로 표시되어도 아무 의미 없다. 이히힛 -_-;)
[Emacs] Auto Indentation, 자동 들여쓰기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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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3일 작성
Emacs는 흔히 이야기 하는 자동 들여쓰기 기능이 없다. (헉!) 코딩 시 자동으로 들여쓰기가 안되면 최악이다! 하지만, Emacs는 편집기를 가장한 환경(Environment)이라는 주장이 여기서 통하는데, 프로그래밍을 통해 자동 들여쓰기를 할 수 있다.
[Emacs] ido - Interactive Do Things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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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3일 작성
약칭 IDO, 정확히 ido-mode라 불리는 파일 오픈 모드에 관한 메모. ido-mode는 파일을 열 때 도움을 주는 모드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 타이핑으로 파일 검색
- 약자 검색(fuzzy 알고리즘): ThisIsFile 파일을 tif 로 검색 등...
- 열었던 파일 히스토리에서 검색: 자주 여는 파일은 경로를 적을 필요가 없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Emacs] ELPA - Emacs Lisp Package Archive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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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3일 작성
auto-install 과는 다른 또 다른 패키지 매니저 ELPA 소개글. ELPA는 Emacs Lisp Package를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크립트이다.
iPad2 발표와 관련한 잡설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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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3일 작성
간밤에 잡스 아저씨가 드디어 또 한건 터트려 주셨다. 이런 이벤트(?)를 해 준다는 것 자체가 이제는 고맙게 느껴질 정도. 그래서 iPad2의 정보와 개인적인 느낌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2011-03-02
[Emacs] auto-install.el
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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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일 작성
Emacs 는 편집기가 아니라 환경이기 때문에 확장을 위한 스크립트(코드 혹은 플러그인류)가 엄청 많다. 그래서 패키지매니저 등의 시스템도 많이 나와있다. 여기서는 아주 간단한 auto-install.el 이라는 스크립트를 하나 소개할까 한다.
[Unix/Linux] 링크만 찾기 / 깨진 링크 찾기
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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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일 작성
2011-03-01
goosh.org(구글쉘) 검색 이야기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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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일 작성
March 1 Independence Movement Ceremony of Korea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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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일 작성
The 92st anniversary of
The
March 1 Korean Independence Movement
against Japanese colonial rule
전 날 퇴근이 IT 업계의 비운(...)에 의해 늦어져서
늦게나마 3.1절 기념 태극기 사진을 올립니다.
색상 맞춘다고 희미하게 수정 해 버린게 큰 실수 같군요. ;;
(그나저나 영어 철자나 어순이 맞는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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