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11의 게시물 표시

Mac OS X 에서 동영상 기본 플레이어 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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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 Player(TV) for Mac 베타 출시 기념으로 뜬금없는 Mac OS X 팁 하나 소개. 곰플레이어를 설치한 후 동영상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아마도 다른 동영상 플레이어가 뜰 것이다. 이 플레이어 대신 곰플레이어가 뜨게 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Linux] Ubuntu 에서 키보드 입력 시 마우스 커서 숨기기

Mac OS X 에서 마음에 드는 특이사항 중 하나는 키보드 타이핑을 할 때는 마우스커서를 숨겨준다는 점이다. 알게 모르게 코드 타이핑을 하는데 마우스 커서가 거슬릴 때가 제법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의 경우 마우스 설정 쪽에 이런 메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우분투에서 사용중인 그놈 데스크탑에는 이런 설정을 찾을 수가 없었다.

GOM Player for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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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맥의 동영상 플레이어 환경에서 찬란한 한 줄기 희망이 있을 뻔 했으니 그것이 곰플레이어다. 그 곰플레이어가 이전 찬란하게 욕먹던 상황(?)을 극복하고 베타 버전이 출시되었다.

[Python] Arguments of Function

Python 에서 함수를 다수의 인자(argument)로 호출해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 메모. (여기서는 '인자'라는 용어에 주의해야 하는데, 호출하는 입장에서는 parameter, 호출 받는 입장에서는 argument로 표현한다. 한글로는 '인자'라는 말 말고 뭘 써야 할지 난감하다. 뭐 딱히 신경 안써도 되는 이야기 이긴 하다 -_-;;;)

[Emacs] Anything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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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anything.el에 대해 간단히 언급 했을 때는 정확히 뭘 하는 녀석인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설치 및 플러그인을 가지고 놀다 보니 무엇인가 힌트가 오는 것 같았다. 그래서 anything.el 의 글 2탄을 써 본다.

[Python] Socket Programming

Python으로 Socket를 이용해 인터넷(TCP/IP) 통신 스크립트를 만들기 위한 기본 메모.

[Emacs] re-builder: 정규표현식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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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cs] twittering-mode 스테이터스(타임라인) 모양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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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 내용에 신경쓰면 지는겁니다. -_-)

[Emacs] Dropbox + Emacs + markdown-mode + org-mode =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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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simplenote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했었는데 요즘들어 simplenote-mode가 우분투리눅스에서 오작동 하는 문제를 겪고 있다. 그래서 해법을 찾아 보다 전혀 엉뚱한 데서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 바로 Dropbox를 이용한 동기화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 글은 Emacs를 이용해 노트나 할일(TODO) 등을 여러 컴퓨터에서 공유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을 제시한다. 우선 Emacs는 설치되어 있을테고, Dropbox 가 필수적으로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markdown-mode 는 옵션이지만 있는 편이 좋은 것 같다. (markdown-mode는 emacs-goodies-el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으니 우분투 등을 사용한다면 해당 패키지를 설치하면 된다)

[Vim/Emacs] 커서 이동 키에 빨리 익숙해져야 한다.

GUI 에디터 등을 사용하던 유저가 Vim이나 Emacs의 커서 이동 단축키를 보면 질릴 수 밖에 없다. 직관적인 커서키를 놔두고 h/j/k/l 같은 키 혹은 C-n / C-p / C-f / C-b 를 이용해야 되니 당연히 어색할 수 밖에 없다. 물론 두 에디터 공히 기본적으로 커서키로 커서를 움직이는 것도 가능하지만... 하지만 Vim이나 Emacs를 사용한다면 최소한 커서 이동 키는 빨리 익숙해 지는 편이 좋다.

[Vim] Copy, Cut and Paste

Vim 에서 복사/잘라내기/붙이기를 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 (주의. 대소문자를 확실하게 가릴 것)

[Vim] 윈도우 관련 단축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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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cs 관련 포스팅이 너무 많아져서 Vim이 소외감을 받을지도 몰라서 오랫만에 Vim 포스팅 -_-)

[Emacs] vim-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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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mode에 관해 감히 평가한다면 Emacs를 집어삼킨 Vim 이라고 (주객이 전도된 듯 한 표현을) 할 수 있을 정도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Emacs를 Vim 에뮬레이션 모드로 동작시키는데 왠만한 버퍼는 전부 적용을 받아 버릴 정도로 강력(?)하다. 심지어 쉘에서 조차 작동하기에...;; 스크린샷은 필요 없을 정도로 볼 게 없다. -_-;;; 위 스샷에서 하단 바에 VIM이 표시되어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Emacs] viper-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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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cs와 Vim은 성전(?)이라 불릴 정도의 치열한 영역싸움(거기다 감정싸움 까지도 -ㅁ-)을 벌이는 상대다. 그런데 거기에 이단이 있으니, 바로 Emacs를 vi(vim이 아니다)와 비슷하게 바꿔주는 모드가 있다. 바로 viper-mode 이다.

[iOS] 웹페이지 긁어오기

이번엔 iOS SDK 기반 Objective-C에서도 웹페이지를 비동기로 긁어오는 기능을 하는 코드를 메모해본다. (NS 계열 API이니 아이폰/아이패드/Mac OS X에서 다 쓸 수 있을 듯)

[Python] Retrieve over the HTTP/HTTPS

Python을 이용해 웹 페이지 긁어오기. 아래 내용은 https://foobar.com/index.html 을 읽어온다고 가정하고 입력한 내용이다.

[Emacs] Byte Compile

보통 Emacs 실행을 빠르게 하기 위해 바이트컴파일(byte compile)을 한다고 한다. 자바랑 비슷하게 .el 파일을 .elc로 바이트 파일로 바꿔서 실행속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 바이트 컴파일이다.

[Emacs] color-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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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색상을 바꿀 수 있는건 요즘 세상에서는 당연한거다. 물론 Emacs도 syntax highlighting을 지원하고 원하는 색상을 조합할 수도 있다. 물론 쉽지는 않다. 그래서 쉽게 색상 테마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확장이 color-theme 이다.

[Ubuntu] Firefo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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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4가 정식으로 출시되었지만 아직 우분투 패키지 저장소에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어서 업데이트 받기가 좀 애매하다. 수동설치도 가능하지만 패키지관리자가 버전을 판단함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저장소를 동원해서 설치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Emacs] Auto Complete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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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vim을 좋아하냐 emacs를 좋아하냐라 물으면 vim이라 대답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emacs를 더 자주 쓴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auto-complete 때문이다. auto-complete는 자동완성 기능을 제공해 주는 확장이다.

[Emacs] Twitter for Emacs: twittering-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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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와 맞먹는 분위기(?)의 Emacs인 만큼 역시나 트위터 클라이언트로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음 URL에서 Emacs용 Twitter extension 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Emacs] simplenote with Emacs

이 글은 Emacs에서 심플노트( http://simplenoteapp.com/ )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내용이다. 리눅스용 심플노트 GUI Application 은 없는 대신(?) Emacs나 동기화용 스크립트 프로젝트가 제법 만들어져 있다. simplenote.el은 Emacs에서 simplenote 사용을 편하게 해 주는 확장으로 다음 URL을 통해 구할 수 있다.

[Emacs] 쉘(shell) 버퍼의 글자나 색상이 깨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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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cs의 shell 명령(M-x shell)은 Emacs 버퍼 내에 쉘을 띄워준다. 거의 모든 것을 Emacs 내에서 처리한다는 주의(?)에 의해 이 명령은 eshell과 함께 굉장히 자주(?) 사용되는데 터미널 설정이나 OS에 따라 특정 문자가 깨지거나 색상이 표현되는 부분에서 알 수 없는 문자가 출력되는 경우가 있다.

[iOS] Xcode4 도움말에 iOS SDK용 API레퍼런스 문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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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4에서 API 레퍼런스를 뒤져봤는데 이상하게 Mac OS X용 API들만 레퍼런스가 나오고 iOS용은 하나도 검색이 안되는 것을 눈치채게 되었다. 위 스샷에서 보이듯이 iOS용 문서가 전혀 없다.

ssh 인증 관련 메모

ssh를 패스워드 입력 없이 접속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 메모. 여기서는 RSA를 예로 한다.

Mac App Store에 MPlayerX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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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앱스토어를 둘러보다 우연히 Top Free란에 MPlayerX가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올라오지 말라는 법은 없다 -_- 쉽게 설치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맥앱스토어에 올라와 있다는 것 자체가 괜찮은 소식 같다.

[Emacs] Lisp error: (void-variable SYSTEM_WGETRC)

어느날 Emacs가 기동 시 SYSTEM_WGETRC 와 관련된 에러를 리턴하면서 설정파일을 실행하다가 오류가 나기 시작했다. 이 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했던 삽질들의 기록이다.

[Emacs] rebound-mode, rebound.el

Emacs로 특정 한 파일을 여러 윈도우로 분할해서 작업 중일 때, 특정 한 윈도우를 다른 버퍼로 옮겼다가 다시 이전에 편집하던 버퍼로 돌아오게 되면 편집하던 위치가 바뀌게 된다. rebound-mode 는 이런 버퍼 이동 시 발생하는 편집위치 변경 문제를 해결해 주는 minor mode 플러그인이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본 셧다운제(신데렐라법)

셧다운제(신데렐라법), 즉 심야(00시~06시) 때 청소년이 게임을 할 수 없도록 강제하는 법안 때문에 말이 많다. 최근에는 게임의 범위, 즉 온라인 게임 한정이라는 주장과 모든 게임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싸우고 있는데 뭐 딱히 할 말은 없다. (한심하니까 -_-). 그냥 잠깐 기술적인 관점에서 '모든 게임에 셧다운제 적용' 에 대한 실효성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까 한다.

[Emacs] How to build TAGS using ctags?

etags 라는게 있다. Emacs 패키지 안에 포함되어 있는 녀석이고 이름처럼 ctags와 비슷하게 심볼을 추출해서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유틸리티이다. 당연스럽게도 Emacs에서 사용하기 위한 포맺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하는 유틸리티다.

[Python] logger로 syslog쓰기 삽질 실패기

처절한 제목이지만 일단 기록으로 남겨놓자. 서버의 로그를 남기기 위해 python의 logging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 녀석을 RotatingHandler를 통해 용량 제한으로 로테이팅으로 돌아가게 해 놨었는데 용량 제한이 제 멋대로 적용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결국 문제는 해결하지 못 했다. python 버전 상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업그레이드는 주저하게 되고 그냥 포기하고 우회로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 했다. 이 삽질기는 그걸 해결하기 위해 syslog를 사용하려는 시도에서 발생했다.

iVl - iTunes와 iMovie를 위한 컨버팅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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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 Path of the Current File

Vim으로 파일을 편집 중 일 때 현재 파일 이름이나 경로와 관련된 정보를 얻고 싶다면 ' % ' 명령어를 이용할 수 있다.

[Emacs] blank-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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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mode는 공백을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 주는 모드이다. 프로그래머에게 있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공백은 가끔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기에 이런 모드는 상식 선에서 알아두는 편이 좋을 것 같다.

Emacs 머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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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spot(Blogger)에 Facebook Social Commentary 달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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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시작한 페이스북 소셜 댓글 플러그인을 블로그스팟에 달아보자. 우선 이 방법을 적용기엔 몇 가지 단점이 있다: 템플릿 문제로 좀 귀찮은 작업이 필요하고 / 댓글 갯수 라던지가 제대로 표시안되고 0으로 표시되는 부작용이 있다. (내 블로그야 댓글이 거의 없다보니 0개로 표시되어도 아무 의미 없다. 이히힛 -_-;)

[Emacs] Auto Indentation, 자동 들여쓰기

Emacs는 흔히 이야기 하는 자동 들여쓰기 기능이 없다. (헉!) 코딩 시 자동으로 들여쓰기가 안되면 최악이다! 하지만, Emacs는 편집기를 가장한 환경(Environment)이라는 주장이 여기서 통하는데, 프로그래밍을 통해 자동 들여쓰기를 할 수 있다.

[Emacs] ido - Interactive Do Things

약칭 IDO, 정확히 ido-mode라 불리는 파일 오픈 모드에 관한 메모. ido-mode는 파일을 열 때 도움을 주는 모드로: 타이핑으로 파일 검색 약자 검색(fuzzy 알고리즘): ThisIsFile 파일을 tif 로 검색 등... 열었던 파일 히스토리에서 검색: 자주 여는 파일은 경로를 적을 필요가 없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Emacs] ELPA - Emacs Lisp Package Archive

auto-install 과는 다른 또 다른 패키지 매니저 ELPA 소개글. ELPA는 Emacs Lisp Package를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크립트이다.

iPad2 발표와 관련한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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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잡스 아저씨가 드디어 또 한건 터트려 주셨다. 이런 이벤트(?)를 해 준다는 것 자체가 이제는 고맙게 느껴질 정도. 그래서 iPad2의 정보와 개인적인 느낌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Emacs] auto-install.el

Emacs 는 편집기가 아니라 환경이기 때문에 확장을 위한 스크립트(코드 혹은 플러그인류)가 엄청 많다. 그래서 패키지매니저 등의 시스템도 많이 나와있다. 여기서는 아주 간단한 auto-install.el 이라는 스크립트를 하나 소개할까 한다.

[Unix/Linux] 링크만 찾기 / 깨진 링크 찾기

goosh.org(구글쉘) 검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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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 Independence Movement Ceremon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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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92st anniversary of  The  March 1 Korean Independence Movement  against Japanese colonial rule 전 날 퇴근이 IT 업계의 비운(...)에 의해 늦어져서 늦게나마 3.1절 기념 태극기 사진을 올립니다. 색상 맞춘다고 희미하게 수정 해 버린게 큰 실수 같군요. ;; (그나저나 영어 철자나 어순이 맞는지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