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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 릴리즈 모드로 테스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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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에서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기본 타겟 하나와 Test타겟이 생성된다. 여기서 프로젝트 이름과 동일한 이름의 기본 타겟에는 Release와 Debug를 위한 세팅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대게 Xcode에서 앱을 실행시키면 디버그(Debug) 모드로 동작한다. 빌드 또한 디버그를 기준으로 빌드된다. 만약 디버그 빌드와 릴리즈 빌드 사이에 코드 내용에 차이가 있다면 릴리즈 모드로 테스트도 해 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현재 최신 버전인 Xcode 6 에서는 릴리즈 모드로 실행시키는 바로가기 기능 같은건 없다. 그렇다면 릴리즈 모드로 테스트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NSView 배경색과 모서리에 관한 트릭(?)

UIView와 NSView는 다르다는 것을 또다시 체험해 보는 시간(-_-). 편의상 이젠 Objective-C 코드 예제는 생략하고 Swift 코드 예제만 남긴다. 어차피 메소드나 프로퍼티 명은 거의 동일하니... [참고] 이 글은 NSView Cheatsheet 글에 요약해서 정리되어 있다.

코드로 만드는 NSButton

NSButton을 사용 할 때, 특히 코드로 버튼을 붙이거나 이벤트 핸들링을 할 때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을 메모. 편의상 Objective-C 코드는 생략하고 Swift 코드 예제만 남긴다.

NSView의 좌표계(Coordinate System) 뒤집기

NSView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커스텀한 뷰를 만드는 상황을 가정하자. 이 뷰는 인터페이스 빌더가 아닌 코드로 UI를 구성한다. 그런데 코드로 생성하는 자식뷰의 Y좌표를 0으로 하니 제일 바닥에 자식뷰가 붙었다. 이건 iOS의 UIView 와 비교해서 위 아래가 반대로 뒤집한 상황이다. [참고] 이 글은 NSView Cheatsheet 글에 요약해서 정리되어 있다.

Swift/Objective-C 오브젝트 직렬화(Serialization)

직렬화(Serialization) 라는 표현은 대개 OOP언어에서 특정 클래스 오브젝트를 파일로 저장하거나 파일에서 읽어들일 때, 혹은 네트워크 등으로 전송하거나 받거나 하기 위해 특수하게 가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Objective-C나 Swift에서는 이 부분에서 인코드(Encode), 디코드(Decode) 용어를 사용한다.

[Xcode] Swift 프로젝트의 디버그(DEBUG) 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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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C 프로젝트에서는 자동으로 정의되는 매크로(Preprocessor Macro)가 있어서 앱이 디버그 빌드인지 파악이 가능하다. 하지만 Swift 프로젝트에서는 자동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수동으로 처리해야 한다. 이번 글은 이 디버그 플래그를 생성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OSX] 알림센터를 이용해 알림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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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OS X의 알림을 표시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알림(Notification)이라 표현했는데, 이 알림 기능은 OS X Lion 에서 추가된 OS X 알림 센터를 의미한다.

iOS 8 이상에서 LocationManager 가 작동 하지 않는 경우

iOS 8 부터 또 새로운 보안 강화안이 마련된 것 같다. 이번 포스팅은 CLLocationManager를 이용하고자 할 때의 변동사항을 정리한다.

[Swift/ObjC] 딜레이 이후 실행하기

특정 사유로 특정 코드를 특정 시간 이후에 실행시켜야 할 경우가 있다. 이유야 어쨌든, 이렇게 특정 시간(딜레이, Delay) 이후에 코드를 실행시키도록 하는 코드를 알아보자.

Swift String의 split과 join

Swift의 String은 split이나 join 같은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게 뭐 대단한 사실은 아니지만, Python에서 개인적으로 문자열의 split이나 문자열 배열 join 기능은 굉장히 유용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었기에 Swift에도 있었으면 했다. (왠지 이번에도 Python 중독자 이야기가 되는 것 같다 -_-)

Swift의 String을 Python스럽게 만들어보기

Objective-C의 카테고리 기능은 기존 클래스를 확장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Swift에서는 비슷한 기능을 Extension 이라는 기능으로 제공하는데, 이를 잘 활용하면 기본 클래스의 기능을 더욱 확장할 수 있어서 좀 더 편한 코딩이 가능하다.

NSDate를 Swift스럽게 다뤄보기

기존 Objective-C에 비해 Swift가 가지는 장점 중 하나는 오퍼레이터 오버로딩(Operator Overloading) 이라고 생각한다. 이걸 잘 쓰면 코드가 짧아지면서 가독성이 좋아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반대로 가독성이 나빠질 수도 있지만...)

맥미니를 요세미티로 업그레이드 하는 도중 문제가 생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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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쓰는 글이 쓸 모 없는 요상한 글이라 찝찝(?)하긴 하지만, 반휴면상태로 보이는 블로그가 살아있다는 표식으로 글을 남겨본다. T^ T. 이 글은 팁이나 가이드가 아니라 일기이다. 현재 사용 중인 맥은 맥북프로 2009LATE, 아이맥 2014, 맥미니 2012LATE 3대이다. 이 머신들은 모두 매버릭스 최신 버전으로 구동 중이었고 요세미티 출시 당일 맥북프로와 아이맥은 아무일 없이 무사히 요세미티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다만, 마지막으로 남은 맥미니의 OS X를 요세미티로 업그레이드 하는 도중 문제가 발생했다.

Swift - Xcode 6.1 Beta 2 변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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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 6.1 Beta 2가 또 한국 시간 화요일에 릴리즈 되었다. 아마도 한국시간 화요일이 릴리즈 날짜임은 확실한 것 같다. -_-;;;; 어쨌거나 이번에도 스위프트(Swift)와 관련한 변화를 살펴본다. 생각보다 양은 적어서 정리하기엔 편한 것 같다.

Xcode 6 GM에는 OSX 10.10 SDK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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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Xcode 6 베타에서는 꼬박꼬박 Yosemite(10.10) SDK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정작 정식판 후보버전인 GM에는 이 SDK가 빠져있다. 그래서 스위프트(swift)언어를 이용하는 OSX용 프로젝트를 빌드하려하면 SDK가 없다거나 혹은 Deploy 버전이 맞지 않는다는 오류가 발생한다.

Swift - Xcode 6.1 Beta 변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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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Xcode 6가 GM이 되면서 더 이상 베타가 아니게 되었다. GM 버전은 최종 릴리즈 후보로써 큰 문제가 없다면 바로 정식릴리즈가 되는 버전이다. 그런데 6 GM 버전에는 Swift로 맥(Cocoa) 앱을 개발 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6.1 베타를 찾아보게 되었다.

Xcode 6 GM Seed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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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애플 행사 발표를 위해(?) iOS 8 GM과 Xcode 6 GM Seed가 나왔다.

Swift - Xcode 6 Beta 7 변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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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한국시간 기준 화요일에 릴리즈 되길래 이번주는 넘어가나보다 했지만 그 다음날에 베타7이 나와버렸다. 이번에는 변화가 좀 있길래 스위프트(Swift) 언어 위주로 변경된 점을 정리해본다.

Swift - 옵셔널(Optional) 엑세스

스위프트(Swift)의 옵셔널(Optional)은 '값이 없음(No Value)' 이라는 것을 심어주기 위한 기능이다. 단순하게 사용하려 한다면 그저 nil 초기화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용도로써 쓸 수 있겠지만, 액세스라던가 옵셔널 체인(Optional Chain) 등등을 아무런 지식 없이 쓰다보면 컴파일 에러나 런타임 에러를 종종 보게 될 것 같다. 그래서 약간의 시험과 더불어 개념을 조금 더 파고 들어가 보고자 한다.

[Python] 클래스 오브젝트 생성 제어

좀 특별한 경우겠지만, 특정 클래스의 오브젝트를 생성 할 때 조건을 만족하지 않으면 생성되지 않고 None이 되게 하고 싶은 경우라고 가정하자. 이렇게 하면 클래스 오브젝트 생성을 이용해 밸리데이션(Validation)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파이썬의 클래스 생성자격인 __init__ 은 값을 리턴 할 수가 없다. (정확히는 None만 리턴이 가능하다) 사실 대부분의 OOP에서 클래스의 생성자는 리턴을 가질 수 없다. Objective-C 같이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Swift의 기본 프로토콜 세 가지: Equatable, Comparable, Printable

애플의 공식 스위프트 가이드(?)에 언급된 세 가지 프로토콜로 Equatable, Comparable, Printable이 있다. '-able' 이라는 이름이 붙은 걸로 보면 특정 동작이 가능하도록 유도하는 프로토콜로 추측이 가능하다. 이 프로토콜들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본다.

OS X Yosemite DP 에서 Homebrew 실행문제 해결하기

현재 애플에선 한창 개발중인 OS X Yosemite Developer Preview 에서 내부 프레임워크들이 버전업이 됨이 따라 이에 의존성이 있는 소프트웨어들이 영향을 받게 되었다. 그 중에는 Homebrew도 끼어 있다.

Xcode 6 Beta 6 에서 발생한 링크에러 및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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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 6 Beta 6를 사용하면서 약간의 변경점 때문에 Swift 코드를 일부 수정하고 빌드를 했더니 링크 단계에서 에러가 발생했다. 이번 베타에서도 뭔가 깊숙한 곳에서 바뀐게 있나 하고 답답해 했었다. 다행히도 해결책이 있어서 글로 정리해 본다.

Swift - 값(Value)과 레퍼런스(Reference)

애플의 공식 스위프트(Swift) 블로그에서 재미있는 내용이 올라와서 이를 설명해보는 글을 작성해본다. 참고로 글 내용은 값과 레퍼런스의 차이에 대한 것인데, 이 덕분에 클래스(class)와 구조체(struct)의 차이점을 한 가지 더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글에서는 이 중 값과 레퍼런스에 대한 부분만 정리한다.

Xcode 6 유닛테스트(Unit Test) 기초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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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Swift 프로젝트에서 유닛 테스트 하기 에 관한 글을 썼었는데 이번 글은 Xcode 6 에서 제공하는 유닛 테스트(Unit Test)의 기본 가이드이다. 코드는 스위프트를 기준으로 하겠지만 Objective-C 에서도 구조가 동일하기 때문에 이해하기에 어려울 것은 없을 것이다.

Swift 프로젝트의 유닛테스트(Unit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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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에서 새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기본적으로 (옵션을 해제하지 않으면) Test를 위한 타겟과 프레임워크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이 테스트 기능은 테스트 자동화나 TDD(Test Driven Development, 테스트 주도 개발)을 위해 사용되는 유용한 기능이다. 다만 스위프트(Swift) 기반의 프로젝트에서는 만들어 놓은 모듈을 테스트 할때 사소한 애로사항(?)이 있어서 이를 정리해 본다. 혹시나 Xcode 6 유닛테스트 가이드를 찾는다면 Xcode 6 유닛테스트 가이드 글을 참고하자.

Objective-C 프로젝트에서 Swift 코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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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Swift 프로젝트에서 Objective-C 코드를 사용하기에 관한 글 을 적으면서 '과연 스위프트 모듈을 Objective-C 프로젝트에서 쓸 일이 있을까' 라고 적긴 했었는데, 실상은 왠지 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관련 내용을 글로 정리해본다.

Swift - Xcode 6 Beta 5 변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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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한국시간기준 화요일에 Xcode의 새로운 베타가 올라왔다. 애플 이 녀석들 미국기준 월요일에 릴리즈 한다는 건데 부러운 녀석들... ;ㅁ; 어쨌건 이번에도 많이 바뀌었다. 물론 이번에도 Swift와 관련된 부분만 간추려본다.

Swift - Collection 타입의 도구들: map, filter, reduce, zip

기초적이지만 알아두면 나쁠 건 없는 스위프트(Swift)의 Collection Type (주로 Array) 활용 메소드 map, filter 그리고 reduce를 간단히 복습해보는 글. 추가로 zip에 관해서도 정리해 보자. 이미 애플의 스위프트 공식 책(?)에도 간단한 예제가 나와있기 때문에 이해했다면 굳이 볼 필요는 없는 내용이다.

Swift - 액세스 컨트롤(Access Control)

액세스 컨트롤(Access Control), 대충 직역하여 '접근 제어자'라고 표현하는데 이해가 바로 가는 표현은 아니다. 이 용어는 클래스의 설계와 관련된 부분으로, 클래스의 프로퍼티나 메소드의 접근에 제한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스위프트(Swift)는 Xcode 6 Beta 4 부터 이 엑세스 컨트롤 키워드가 추가되었다. 간단히 살펴보자.

Xcode 6 Beta 4 플레이그라운드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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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 6 Beta 4에서 부터는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와 관련해 뭔가 변화가 생긴 것 같다. 공유 데이터를 처리할 목적으로 어떤 디렉토리가 필요한데 이걸 자동으로 만들지 못 하는건지 아니면 원래 정상인데 Xcode의 버그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Swift - Xcode 6 Beta 4 변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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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화요일에 새 베타가 나와버렸다. 이젠 흥분 같은건 없고 버그나 고쳐줘 라는 심정으로 다운로드를 받아보게 되는데 여전히 버그 투성이같다. 어쨌든, 이번에도 Xcode 6 Beta 4 에서 스위프트(Swift) 언어에 관한 변화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Swift 프로젝트에서 Objective-C 코드를 함께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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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두 가지 이상의 언어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도 종종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언어로 작성된 써드파티 라이브러리를 가져다 쓴다거나 혹은 특수한 퍼포먼스 로직이 필요할 경우 등등이다. Xcode 에서는 스위프트(Swift) 프로젝트에서 C나 Objective-C 언어로 코딩된 파일을 함께 빌드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글은 스위프트(Swift)를 주 언어로 설정한 프로젝트에서 Objective-C 코드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기술한다. 반대로 Objective-C를 주 언어로 사용하는 프로젝트의 경우는 방법이 다르므로 관련글을 참고하자.

Swift - let(상수선언)에 대해 파고들기

스위프트(Swift)의 변수와 상수 선언에 관한 글에서 이미 var 와 let에 대해 거론한 적이 있다. 기본적으로 이 둘은 ‘변수'와 ‘상수’를 선언하기 위한 명령어이다. 여기서 let 이라는 상수를 선언하기 위한 명령어에 대해 아주 약간만 더 깊이(?) 파고들어 가볼까 한다.

Swift - Xcode 6 Beta 3 변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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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죽어나가는 Xcode 6 베타 2의 플레이그라운드와 빌드 시 시도때도 없이 죽어나가는 Swift 컴파일러를 애처롭게 자주 보다보니 '다음 베타는 도데체 언제 나오냐' 라는 생각만 가득했다. 그런데 우연찮게 애플 개발자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Beta 3 가 나와있었다. 으어 -_-

Xcode Playground Killer C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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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 Playground Killer Codes in Swift Language (from Xcode 6 Beta 2)

Objective-C에서 Swift로 넘어가기 #2

앞서 썼던 Objective-C에서 Swift로 넘어가기 위한 글 에 이어서 이번에도 스위프트로 넘어갈 때 알아두면 크게 손해보지는 않는(?) 사항 몇 가지를 정리해 본다. 이번 글은 NSFileManager를 다루면서 겪었던 다수의 짜증(?) 해결 과정을 담고 있다.

예제로 보는 스위프트(Swift) - MyDatetime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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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Swift) 가이드 글을 올리고 나니 ‘안그래도 형편없는 글들인데 나눠져 있어서 찾아 보기도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만 잔뜩 들었다. 그래서 차라리 동작 가능한 풀소스 예제를 올려보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새롭게 글을 써 본다. 이번 예제는 심심해서 만들어 본 MyDatetime 클래스이다.

Swift - 병렬 프로그래밍(Concurrency Programming) 가이드

병렬 프로그래밍(Concurrency Programming) 이란 멀티스레딩 혹은 멀티프로세싱이란 말과 비슷한 개념이다. 백그라운드(background) 혹은 비동기(Asynchronous)로 작업을 처리한다던가,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도록 하려면 이 병렬 프로그래밍에 대해 알아야한다. 여기서는 Swift에 한정해서 다룬다.

Swift - GCD(Grand Central Dispatch) 기초

GCD(Grand Centeral Dispatch)라는 표현을 정확히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는 모르겠다. 대충 클로져(Objective-C 에서는 블럭) 단위로 병렬 프로그래밍(Concurrency Programming) 혹은 멀티 스레딩(Multi Threading)을 하기 위한 기술로 생각하고 있다. 물론 이 기술은 기존 Objective-C 에서도 잘 사용하던 기술인데 C API로 구성되어 있어서 스위프트에서도 비슷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물론 그 중심에는 Dispatch Queue 라는 개념이 있다. 큐 기반 병렬 프로그래밍은 잘 알려진 기법 중 하나이기도 하다. Update: 예제 코드를 Swift 3 기반의 문법으로 업데이트 하였다.

Swift - NSOperationQueue 병렬 프로그래밍 기초

NSOperationQueue는 큐에 작업을 쌓아두고 이 작업들을 병렬로 처리하기 위한 클래스이다. 큐(Queue)라고 해서 한번에 하나씩 처리가 될 거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개별 작업을 개별 스레드에서 가능한 만큼 병렬로 한번에 실행시키려고 하는 기특한 녀석이다.

Swift - NSThread 병렬 프로그래밍 기초

병렬 프로그래밍(Concurrency Programming)의 전통적인 강자라면 역시 스레드(Thread)가 있겠다. 이번에는 NSThread에 관한 소개글을 메모한다.

Objective-C에서 Swift로 넘어가기

Objective-C 개발자가 스위프트(Swift)로 넘어가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약간 모아봤다.

Swift - 유용한 전처리기(Preproc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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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리기(Preprocessor)란 말은 C나 C++에서 쓰이는 의미와 동일하다. 컴파일 타임 시 처리되는 특수한 구문으로 #으로 시작되는 명령어이다. 심지어 문법도 비슷하다. 하지만 심각한 차이점도 있다보니 별도로 메모를 해 두는게 좋을 것 같아서 글을 남긴다.

Swift 언어에 대한 인상

한 언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써 본 건 스위프트(Swift) 언어가 처음이다. 공부하는 겸 글을 싸질렀지만 그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그 덕분인지 언어에 대한 인상이라는 글을 쓸 기회가 생긴 것 같다.

스위프트(Swift) 가이드

애플이 WWDC2014에서 기습적으로 스위프트(Swift)를 발표해 버린 이후, 똥 밟은걸 털어낸다는 심경으로 스위프트를 공부해 보는 겸 블로그에 글을 써 왔다. 이 글은 지금까지 써 온 블로그 글을 한데 모은 길찾기용 글이다.

Swift - 제너릭(Generics)

제너릭(Generic, 본래 발음은 ‘저너릭'에 가깝지만…)은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용어 같다. C++의 STL등의 템플릿을 체험해 봤다면 특정 부타입을 명시해서 내부에서 쓸 데이터의 타입을 정의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 제너릭은 그런 방식을 정의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과 비슷하다. 이번에는 이 제너릭에 대해 얉게 파고들어 보자. (깊게 안들어간다 -_-)

Swift - 오퍼레이터 오버로드(Operator Overloads)

공식 레퍼런스 문서나 책에서는 항목으로 분리되지 않아서 중요치 않게 여겨질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스위프트(Swift)의 오퍼레이터 오버로드 기능은 중요도가 높다고 생각되어서 별도의 글로 정리를 해 본다. 글을 쓰면서 생각해봤는데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도 약간 의문이다. 이상한 내용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

Swift - 서브스크립트(Sub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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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트립트라는 이름에서 뭘 말하는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클래스나 구조체를 배열(Array)처럼 인덱스를 이용해 엑세스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물론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Swift - 확장(Extensions)

Objective-C에는 특정 클래스에 메소드나 읽기전용 프로퍼티를 추가 할 수 있는 카테고리라는 기능이 있다. 개발자가 원하는 기능을 아무 클래스에나 추가 할 수 있는 굉장히 편리하면서도 무서운 기능이다. 스위프트에도 이와 비슷한 기능이 확장(Extensions) 라는 개념으로 제공된다.

Swift - 프로토콜(Protocols)

스위프트의 프로토콜 기능은 개발자에게 ‘이 메소드나 프로퍼티 등의 요구사항(스펙)을 구현해라’ 라고 명령하는 것과 비슷한 용도로 쓰인다. 즉 특정 클래스를 만들 때 프로토콜을 명시하면 해당 프로토콜의 요구사항대로 메소드나 프로퍼티를 직접 구현해야 한다. 기존 Objective-C로 Cocoa나 Cocoa Touch용 앱을 만들어 봤다면 매우 익숙한 키워드일 것이다. 특히 delegate 를 사용할 때는 꼭 프로토콜도 따라다니는 패턴이었다. delegate의 스펙이 프로토콜(@protocol)에 정의되어 있기 때문이다.

Swift - 생성자와 파괴자(Initialization and Deinitialization)

일반적으로 OOP에서는 생성자(Constructor)와 파괴자(Destructor) 라는 개념이 있다. 객체의 탄생과 사라지는 시점에 맞춰 시작과 끝에 호출되는 메소드로 설명되는데, 스위프트에서는 초기화(Initialization)와 마무리(Deinitialization)라는 개념의 용어를 사용한다. 용도는 어차피 비슷하다.

Swift - 메소드(Method)

메소드(Method)란 클래스에 정의된 클래스 멤버 함수를 의미한다. 스위프트(Swift)에서는 클래스 뿐만 아니라 구조체에서도 동일하게 이 메소드를 정의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Swift - 싱글톤 패턴(Singleton Pattern)

싱글톤 패턴(Singleton Pattern)은 단 하나의 인스턴스(객체 혹은 오브젝트)를 만들어 두고 이를 여러 곳에서 쉽게 액세스 할 수 있게 하는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이 하나의 인스턴스만을 생성하고 쉽게 얻을 수 있게 하는 팩토리 패턴을 만드는 것이 싱글톤 패턴의 목적이다. [참고] 이 글은 Objective-C의 싱글턴 패턴과 비슷한 dispatch_once를 활용한 글이다. Swift 에서는 이 보다 더 쉬운 방법으로도 안전한 싱글턴 패턴을 구현 할 수 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자. [Swift] 좀 더 단순한 싱글턴 패턴(Singleton Pattern)

Swift - 프로퍼티(Properties)

클래스와 구조체에 공통되는 요소로, 프로퍼티는 OOP에서 멤버변수(Member Variables) 혹은 속성(Attributes)이라고도 불리우는 개념이다. 쉽게 말해 클래스나 구조체 안에 선언되어서 사용하는 ' 소속된 변수 '이다. 참고로 Enum의 경우에도 프로퍼티 개념이 존재하는데 대체로 struct나 class에 한정된 개념이 많다.

Swift - 클래스(Class) 훑어보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OP - Object Oriented Programming)의 핵심인 클래스(Class)는 객체(Object)를 디자인하기 위한 기능이다. 스위프트(Swift)의 클래스는 역시나 class 라는 명령어로 제공된다. 이 글에서는 이 클래스에 대해 훑어보겠다.

Swift - 구조체(Structure) 훑어보기

C의 struct 라는 명령어는 구조체(Structure)를 정의하는 명령어다. 구조체는 여러 변수를 가지고 있는 타입의 일종이다. 스위프트도 이런 구조체 타입을 동일한 struct 명령을 이용해 만들 수 있다.

Swift - 열거형(Enumerations)

열거형(Enumerations)이란 C의 enum과 비슷한 것으로, 특정한 이름을 나열하고 이 이름을 값 대신 쓸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스위프트(Swift)의 enum 도 비슷한 용도를 위해 사용한다. 이 열거형이란 일종의 상수를 정의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특정 타입에 대한 값을 정의하고, 이 타입의 값 중 한가지를 골라서 변수에 할당할 수 있다.

Swift - 루프(Loop)

루프는 특정 코드를 반복해서 실행하기 위해 제공하는 모든 언어들이 갖추고 있는 기능이다. 스위프트도 당연히 비슷한 기능을 비슷한 이름으로 제공한다.

Swift - 논리 제어문(Conditional Statements)

CPU의 놀고있는 논리회로를 괴롭힐 수 있는게 바로 논리 제어(Conditional Control)다. 이번에는 이 논리(Logical)와 관련된 부분을 살펴보자.

Swift - 컬렉션 타입(Collection Types)

컬렉션(Collection) 이라는 것은 하나 이상의 데이터를 보관 할 수 있는 특수한 자료구조를 의미한다. 대체로 리스트나 배열, 그리고 사전 형식이 이 타입에 해당되는데 스위프트(Swift)에도 Array와 Dictionary 타입이 해당한다. 그 외에 집합과 비슷한 Set 타입도 1.2에 추가되었다.

Swift - 클로져(Clo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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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져(Closure)는 현대적인 언어에서 상당히 집착하는 개념같다. 없어도 딱히 문제는 없겠지만 여러가지 면에도 기존 함수 방식의 단점을 극복 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어쨌거나 스위프트(Swift)도 클로져 개념을 지원한다. 문법이 함수(Function)와 비슷하기에 클로져를 이해하려면 함수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다. [관련글] Swift - 함수(Function)

Swift - 함수(Function)

함수(Function) 라는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알겠지만, 특정 기능을 하는 코드를 특정 방법으로 묶어낸 것이다. 아 무슨 말이 이리 어려워 -_- 그냥 자주 쓸 만한 코드를 특정한 이름으로 분리해 낸 거라고 하는게 쉬우려나. 간단히 함수와 관련된 용어 몇 가지만 짚고 시작한다: 인자(Argument): 함수를 호출 할 때 넘겨주는 변수(상수) 혹은 그 이름 매개변수(Parameter): 함수가 정의될 때 함수가 전달받게 되는 변수(상수) 혹은 그 이름 같은 것 같지만 개념 상 의미가 다름에 주의하자. 함수에 전달하느냐 함수가 받느냐 그 차이다.

Swift - 튜플(Tuple)

개인적으로 스위프트(Swift)에서 가장 편한 기능을 꼽자면 튜플(Tuple) 타입을 꼽고 싶다. 굉장히 단순한 기능임에도 활용에 따라 엄청난 효율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 파이썬의 튜플을 알고 있다면 그것과 매우 닮은 타입이다.

Swift - 기본 공통사항

Swift의 기본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긴 하지만 기본이라기 보단 그냥 앞으로 쓸 글들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공통적인 내용을 별도의 글로 뽑아낸 글이다.

Swift - 변수와 상수 그리고 타입

변수(Variable)와 상수(Constant Variable) 그리고 타입(Type)은 모든 언어에서 가지는 공통적인 요소다. 아주 기초적인 내용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스위프트의 특징이 드러나는 만큼 적는 김에 관련 정보를 적어본다.

Swift - 옵셔널(Optionals)

옵셔널(Optionals) 이라는 개념은 스위프트(Swift) 만의 독특한 특징이라고 생각된다. 변수나 상수가 왜 nil을 가질 수 없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nil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이 옵셔널이 해답을 준다.

Swift - 문자열(String)

문자열은 일반적으로 문자(Character)가 2개 이상 모여서 이루어진 사람이 인식하기 위한 글자를 모두 표현하는 String 타입을 의미한다. 그냥 대충 더블쿼터로 묶인 "블라 블라" 이런거다. -_-;; (참고로 이 글은 Swift 4 기준으로 수정되었다)

Homebrew로 설치한 Macvim 에서 Python 관련 이상증상

상황은 약간 제한적인데, OS X 에서 Homebrew를 이용해 Python과 Macvim 등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과정에서 언젠가 이런 오류가 발생 할 수 있다. (Ruby도 관련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Swift 루프 퍼포먼스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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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는 Objective-C를 대체하기 위해 나온 언어라서 그런지 둘 간의 퍼포먼스 벤치마크가 약간씩 나오고 있는 것 같다. 물론 Objective-C가 좀 더 low-level 이라서 퍼포먼스가 잘 나오는건 당연한거라 생각되지만, 어쩌면 Swift 코드를 잘못 짜서 결과가 더 벌어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퍼포먼스 비교 시 루프를 이용해 특정 횟수로 테스트를 하는건 일반적이다. 하지만 루프를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속도도 차이가 벌어질 수 있다. 그래서 확인 할 겸 Swift로 몇 가지 루프 코드를 짜서 실행 속도를 비교해 봤다.

Xcode 6 플레이그라운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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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WWDC 발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Swift 라는 새로운 언어의 등장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와 함께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라는 기능의 등장도 개인적으론 굉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글은 간단하게 플레이그라운드에 대해 겉보기만 해 보려 한다.

Xcode 6 Beta를 설치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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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엄청난 똥(...)을 엄청나게 안겨준 Swift를 구경해 볼 겸 Xcode6 베타를 설치해 봤다. 혹시 다운로드나 설치와 관련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기에 관련된 사항을 정리해 본다.

[iOS/OSX] NSNotification, NSNotificationCenter 기초 가이드

말이 약간 어렵지만 '앱 내부에 시그널 패스가 연결되지 않은 곳에 메시지를 어떻게 던질 것인가' 라는 의문이 나온다면 NSNotificationCenter 를 쓰는 것이 답이다. 좀 더 단순히 이야기 하자면, 앱 내에서 아무 데서나 메시지를 던지면 앱 내의 아무데서나 이 메시지를 받을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NSNotificationCenter 의 역활이다. 그리고 이 메시지 내용을 감싸는 껍데기가 NSNotification 오브젝트이다.

[Emacs] Magit을 이용해 다른 브랜치의 일부 파일 머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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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Git를 이용해 다른 브랜치의 일부 파일 복사해오기 라는 주제의 글을 올렸는데 같은 작업을 Magit을 이용해 좀 더 간단히 할 수 있다.

[Git] 다른 브랜치의 일부 파일 복사(패치)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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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로 다수의 브랜치를 관리하며 브랜치간 머지(merge) 하기는 굉장히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의외로 다른 브랜치의 일부 파일만 복사(즉 파일간 머지)해 오는 형태의 작업은 많이 하지 않나보다. 찾아보니 의외로 기존 명령어에 옵션을 하나 추가해서 간단히 할 수 있었다.

[Objective-C] 블럭 문법 (Blocks Programming)

최근 iOS나 OS X SDK Framework 를 보고 있다면 블럭에 기반한 메소드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상황에 따라서 들여쓰기 레벨이 높아지거나 좀 불안한(?) 코드 모양이 나오는 듯 코드 리딩에 안좋은 모양새를 나타낼 때도 있지만, 그래도 여러 면에서 유용한 기능(?)이니 이 참에 메모를 남겨본다.

[iOS] CLGeocoder를 이용해 현재 위치의 주소 얻기

위도/경도 등의 위치 좌표를 이용해 현재 위치의 주소를 얻는 것을 Reverse Geocode 라고 부른다. 현재 iOS SDK 에서는 CLGeocoder 를 이용해 리버스 지오코딩을 할 수 있다.

[iOS] CoreLocation Framework를 이용한 현재 위치 찾기

iOS에서는 Mapkit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현재 위치를 지동 상에 표시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건 MKMapView 를 사용 할 때의 이야기이다. 맵뷰를 사용하지 않고 현재 위치를 찾으려면 CoreLocation Framework를 이용해야 한다.

[iOS/OSX] 난수 만들기 (Random Number Generation)

Objective-C나 Swift에서 난수 관련된 함수들 이름이 좀 독특해서 잘 외워지지 않기에 메모를 남긴다.

[iOS/OSX] CoreData #4 NSFetchedResultsController Filtering

NSFetchedResultsController 는 분명 유용하다. 하지만 몇 가지 문제가 있다. 대표적으로 동일한 Entity(Table)에 대해 여러 NSFetchedResultsController 를 만들면 문제가 발생 할 수도 있다. 두 가지 컨트롤러를 만들어 하나는 순차적으로, 하나는 특정 검색 결과만을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직접 해 보니 데이터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다. 만약 NSFetchedResultsController 를 이용하는 테이블에서 특정 내용 만을 검색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iOS/OSX] CoreData #3 NSFetchedResultsController

CoreData 에서는 NSFetchedResultsController 라는 컨트롤러가 제공된다. UI 툴킷에서만 붙던 컨트롤러라는 이름이 약간 어색하긴 한데 상당히 편리하게 써 먹을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iOS/OSX] CoreData #2 삭제, 검색​ 그리고 정렬​

CoreData 이야기 2편. 이번엔 삭제와 검색 및 정렬에 대한 이야기이다.

[iOS/OSX] CoreData #1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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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Data를 명확하게 설명할 말은 찾기 힘든 것 같다. 쉽게 보면 '로컬 데이터베이스를 쉽게 쓰게 해 주는 도구' 로 설명 할 수도 있고 약간 넓게 'ORM 프레임워크'로 설명 할 수도 있다. 물론 이 모두 CoreData를 완벽하게 설명해 주는 말은 아니다. 어쨌든, CoreData를 사용하면 앱에서 사용하는 로컬 데이터베이스(sqlite3 기반)를 SQL 없이 다룰 수 있다. 참고로 좀 귀찮은 부분이 많다.

[iOS] 그림을 그려서 UIImage로 Export 시키기

이번 포스트는 Core Graphics 의 드로잉 함수를 이용해 그림을 그려서 UIImage 객체화 시키는 것에 관한 내용이다. 드로잉 함수들이야 워낙 많아서 일일이 적기엔 블로그라는 시스템이 맞지 않을 정도고 여기선 그냥 맛보기 함수만 몇 가지 나열한다.

[iOS] 캘린더 일정 이벤트 등록하기 EventKit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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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서 캘린더(Calender)나 미리알림(Reminder) 등에 이벤트를 등록 할 때는 EventKit 프레임워크를 이용 할 수 있다. 이 포스트는 캘린더용 일정을 앱에서 등록하는 방법에 대한 예제이다.

[Objective-C] 변수의 값이 변하는 것을 추적하는 방법

iOS에선 UIView의 크기가 변하면 자동으로 서브뷰(Subviews)도 그와 함께 리사이즈 되도록 하는 기능이 존재한다. 하지만 subview가 바뀌었을 때 그 상위의 UIView의 크기가 따라 바뀌는 등의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코드레벨로 좀 수동으로 구현하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번 포스팅은 위 예제상황에서 좀 더 편한 코딩을 하기 위해 '변수 값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에 대한 글이다. (정확히는 UIView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고 Objective-C 의 Key-Value Coding 과 관련된 내용이다) [참고] 이 글은 옛날 글입니다. 새 글은 ' KVO (Key-Value Observing) 소개 ' 글을 참고 바랍니다.

[iOS/OSX] NSDate로 상대 시간 구하기

NSDate 로 상대적인 시간 (예를 들어 D-day 처럼 지금부터 얼마의 시간이 남았나 등)을 계산해내려면 NSDate 클래스 만으론 불가능하고 NSCalendar를 이용해 계산해야 한다.

[iOS] 문자메세지(SMS) 보내기 MFMessageComposeViewController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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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용 앱에서 텍스트메시지(SMS)를 코드레벨에서 그냥(!) 보내기란 사실 불가능하다. 안드로이드 퍼미션만 확보하면 앱에서 마음대로 보내는 것이 iOS에서는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물론 이 불편함 덕분에 아이폰은 보안이라는 다른 이득을 취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iOS에서 이런 SMS를 보내기 위한 수동적인 장치는 제공한다는 점이다. MFMessageComposeViewController 가 바로 이런 역활을 하는 프레임웍이다.

[iOS] 라벨에 링크 넣기 TTTAttributedLabel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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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a Touch 프레임워크에서 제공되는 UILabel 은 UI에 글자를 표시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컴포넌트이다. 하지만 텍스트를 표시하기 위한 기능이 풍부하다고는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세로 정렬(Vertical Align) 이라던가 문자열에 링크를 넣어 이 링크가 터치되었을 때의 반응을 처리한다던가 등의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 포스팅은 3rd-Party 확장 클래스인 TTTAttributedLabel에 대한 소개 및 간단한 예제에 관한 것이다. 이 확장은 아래 github 저장소에서 구할 수 있다.

[iOS] NSJSONSerialization 예제

옛날 옛적(?)에 iOS용 앱을 만들 때 JSON을 파싱하거나 인코딩 하려면 SBJson 이나 JSONKit 같은 외부 코드가 필요했다. 하지만 (제법 오래 전에) Cocoa 프레임워크에서 자체적으로 JSON에 관련된 프레임웍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 이름하여 NSJSONSerialization 클래스이다.

[iOS] UIFont 예제

UIFont는 이름 그대로 폰트를 정의하는 클래스다. 수 많은 글자를 표시하는 UI 클래스에서 폰트를 명시하기 위해 사용하는 중요한 클래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