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트리(SourceTree)는 Git, Mercurial(hg), SVN 등을 지원하는 맥 OS X용 GUI 프론트엔드이다. 프론트엔드(front-end)란 간략히 설명해서 커맨드라인(CUI) 유틸리티를 GUI로 쓰기 편하게 만든 어플리케이션이라는 말이다. 다른 말로는 클라이언트 라고도 표현하기도 하지만...
공식 배포는 위에 링크된 홈페이지에서도 하고있지만 맥 앱스토어에서도 배포하고 있으니 검색해서 설치하는 편이 편하다. 설치하기 편하고 업데이트도 알려주니 수동으로 설치 할 이유는 없어보인다.
개인적으론 Git만 이용하기 때문에 Github for Mac과 비교하게 된다. 툴바만 봐도 기능 면으로 비교해서 Github for Mac 따위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Git의 작업 흐름(WORKING/STAGE 에리어 등의 개념)과 동일한 UI를 제공한다. Add와 Commit 등의 작업에선 정말 CUI에서 하던 것과 비슷하게 작업 할 수 있다.
기능 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무료 Git 프론트엔드 중에서는 좋은 평가를 하는 툴이다. CUI로 일일이 명령어를 입력하면서 쓰던 기능을 어느 정도 마우스 만으로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는 건 큰 장점이다.
그럼에도 개인적으론 이 어플리케이션을 쓰지는 않는다. UI가 유틸리티와의 일관성을 갖추고 있지만 직관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오히려 Github for Mac이 간략하고 직관적인 UI를 제공하면서도 자주 쓸 만한 기능들만 제공해서 더 편하다는 느낌이다. 더구나 커맨드 라인에서는 몇몇 일괄적인 작업을 스크립트로 만들어 쓸 수도 있으니 능력에 따라 GUI보다 커맨드라인(CUI)이 더 강력하고 편할 때도 있다.
관련포스트: Github for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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