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을 몽땅 보여주던 방식에서 일부만 보여주는 방식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물론 자세히 읽기로 들어가면 다 보이지요. 제 자신이 태그를 통해서 글을 찾을 때 너무 불편해서 이렇게 정리합니다. 300개 가까이 되는 포스트 일일이 다 정리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군요.
뭐 그렇습니다. 아직까지는 대부분 글 내용이 그대로 전부 보이는데 조만간 수정 될겁니다. ;-)
이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블로그 스킨도 손을 좀 봐야겠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밖에 돈에 눈이 멀어서 광고를 수동배치하고 있습니다. 뭐 이래도 한달에 4~5달러 벌기도 힘들겠지만 -_-;
2012년 3월 29일 목요일
2012년 3월 23일 금요일
[OS X] 파인더에서 숨겨진 파일 보기
OS X 파인더에서는 기본적으로 숨겸진 파일이나 디렉토리는 보이지 않는다. 특히 .(점)으로 시작하는 이름은 기본적으로 숨겨진다. (이는 유닉스의 특징이다. 점으로 시작하는 파일 이름은 좀 특별하게 취급한다)
파인더의 옵션을 뒤져봐도 숨은 파일을 보는 방법을 못 찾았는데 다른 방법을 이용해 숨은 파일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파인더의 옵션을 뒤져봐도 숨은 파일을 보는 방법을 못 찾았는데 다른 방법을 이용해 숨은 파일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간단한 웹 서버 aspen
단순한 웹 서버가 필요할 일이 있을까 생각했지만 의외로 필요한 경우가 제법 있다. 예를 들어 Sencha Touch 등을 이용한 웹 앱을 만드는 경우 AJAX 통신을 하려면 꼭 웹서버가 필요하다. 이럴 때는 필요한 기능만 제공하는 단순한 웹서버가 있으면 편하다. 하물며 요즘처럼 웹 개발이 대세인 시대에 이런 도구 하나쯤은 있는 편이 좋을 것 같다.
2012년 3월 22일 목요일
Github for Mac
소스리비전툴인 git를 터미널에서 주로 이용해 왔는데 파일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역시 터미널은 한계가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가끔 귀찮기도 하고... 그래서 맥 용 GIT GUI 클라이언트를 찾아봤는데 Tower라는 칭찬이 자자한 물건이 있었다. 그런데 유료였다! 아악!
2012년 3월 19일 월요일
구글 일본어 입력기와 OS X 라이온 사이의 문제?
이전 XCode4의 버벅임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지기 시작한 것이다. 현 시점에서 가장 최신 버전의 OS X와 XCode를 이용 중인데 윈도우를 전환해서 활성화 할 때 자주 멈추면서 바람개비가 돌아간다. 심하면 5분 넘게 멈춰있기도 했다.
2012년 3월 16일 금요일
버벅이는 XCode4. 살려줘!
XCode4가 4.3.1까지 오면서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체감은 초기 개선 이후로 그다지 별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요즘은 XCode를 띄운 채로 웹브라우징 시 심심하면 굳어버리는(freezing) 증상이 심해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해법을 찾다 보니 제법 좋은 방법을 하나 발견했다.
그래서 해법을 찾다 보니 제법 좋은 방법을 하나 발견했다.
2012년 2월 22일 수요일
버전(Version)을 제대로 이해하기
Q. 1.3과 1.12 중 어느 버전이 더 최신 버전인가요?
A. 1.12가 더 최신버전입니다.
위의 같은 질문류를 커뮤니티에서 본 적이 있는데 놀랍게도 1.3을 1.12보다 더 높은 버전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버전 번호를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을 한번 써 볼까 한다.
A. 1.12가 더 최신버전입니다.
위의 같은 질문류를 커뮤니티에서 본 적이 있는데 놀랍게도 1.3을 1.12보다 더 높은 버전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버전 번호를 제대로 이해하는 방법을 한번 써 볼까 한다.
2012년 2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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