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ango로 구축한 서버에 파일 업로드 기능을 구현하는 방법에 대한 정리.
2011년 8월 5일 금요일
2011년 7월 28일 목요일
신의 선물 find
약간 뜬금없게 Unix/Linux 유틸리티인 find에 관한 이야기.
find 유틸리티는 파일을 검색하는 도구다. 그것도 매우 귀찮게 터미널을 열고 쉘에서 직접 손으로 타이핑 해서 입력해야 하는 도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이런 CUI 유틸리티들을 매우 찬양한다. (물론 이건 Unix의 철학을 알아야 하는 이야기다)
find 유틸리티는 파일을 검색하는 도구다. 그것도 매우 귀찮게 터미널을 열고 쉘에서 직접 손으로 타이핑 해서 입력해야 하는 도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이런 CUI 유틸리티들을 매우 찬양한다. (물론 이건 Unix의 철학을 알아야 하는 이야기다)
[Vim] 여러 라인 동시 삽입, blockwise-visual
Emacs의 cua-mode에서 했던 사각형 단위의 영역 선택도 물론 Vim에서도 가능하다. 이 모드를 Vim에서는 blockwise visual mode라고 부른다. 이에 관한 한가지 이야기.
2011년 7월 26일 화요일
[Emacs] artist-mode
사람에 따라서 필요없는 기능일 수도 있지만, Emacs에는 텍스트로 그림을 그리는 기능을 제공한다. artist-mode라 불리우는 이 모드는 마우스를 이용해서 정말 간단하게 ASCII Art를 흉내낼 정도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정확히 ASCII ART를 위한 Picture Mode라는 것도 있지만...)
[Emacs] cua-mode
Emacs의 기본 단축키 중 Copy/Cut/Paste/Undo는 윈도우용 편집기에 익숙한 이들에게는 약간 곤욕(?)이다. 이럴 때는 Cua Mode라는 것을 통해 윈도우용 편집기와 동일한 단축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뿐만아니라 cua-mode 는 라인단위가 아닌 사각형 단위의 선택 영역을 지정할 수도 있다.
C-x
, C-c
, C-v
등의 키 말이다. 그리고 C-z
로 Undo도 가능하다.뿐만아니라 cua-mode 는 라인단위가 아닌 사각형 단위의 선택 영역을 지정할 수도 있다.
2011년 7월 18일 월요일
2011년 7월 8일 금요일
[node.js] Static File Serving
Node.JS로 만들어진 기본 웹서버 템플릿에는 고정파일(Static File) 서빙 기능이 없다. 즉, 단순히 말해서 특정 경로의 html 파일을 표시해 주거나 이미지 파일을 읽어서 웹브라우저에 표시해 줄 수가 없다. 이런 기능은 직접 구현해야 한다.
2011년 7월 5일 화요일
[node.js] Evaluation
굳이 node.js로 표현해야 할지 아니면 Java Script로 통합해서 표현해야 될 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evaluation, 즉 코드에서 코드 실행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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