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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28일 월요일

2011년 3월 4일 금요일

[Vim] Path of the Current File

Vim으로 파일을 편집 중 일 때 현재 파일 이름이나 경로와 관련된 정보를 얻고 싶다면 '%' 명령어를 이용할 수 있다.

2011년 2월 26일 토요일

[Vim] Vim 설정 파일(vimrc) 및 플러그인 공유

난생 처음으로 github.com을 써 봤다. 개인적으로 이곳 저곳 에서 설정파일을 조금씩 수정해서 dropbox로 주고 받고 했는데 이게 상당히 귀찮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github.com에 설정파일을 업로드 해서 git로 관리하기 시작했다.

2011년 2월 22일 화요일

[Vim] ucs-bom, BOM(Byte Order Mark)

Vim의 설정에서 fencs=ucs-bom,utf-8,cp949 이런 식으로 설정하는 것을 가끔 본 적이 있는데 제일 앞의 ucs-bom 이게 뭔지 모르고 왠지 꺼름칙해서 지금까지 써 본 적이 없는 설정 단어이다.

그런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ucs-bom에 대해 찾아보니 BOM에 의해 자동으로 인코딩을 설정해 주는 설정이라고 한다. 헐 이렇게 친절한 녀석이었을 줄이야. (무식함에 울고 싶다...)

2011년 2월 19일 토요일

[Vim] 윈도우에서 UTF-8을 적용하면 한글메시지가 깨지더라

제목 그대로. multi-byte 문자를 사용하는 한국인으로써, 윈도우 사용자로써는 한번 쯤 겪게 될 문제가 아닐까.

[Vim] OS 별 Vim 설정을 분리하기(?)

난 Linux, Mac OS X, Windows7을 주로 이용한다. 크게 두 가지 계열의 OS로 나뉘게 되겠네. Unix 계열과 윈도우 계열로.

[Vim] CTags를 이용한 코드 탐색에 관하여

Vim으로 코딩을 하면서 ctags를 쓰지 않는 프로그래머는 개인적으로 '괴팍'하다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게 너무 편하니까.

2011년 2월 18일 금요일

[Vim] Auto Word-Completion에 관한 설정

Vim에는 ctrl-n 혹은 ctrl-p를 눌러서 단어 자동 완성을 해 주는 기능이 있다.

[Vim] Configuration to Edit Multiple Files

애꿎은 콩글리쉬 영어제목 ;ㅁ;

다수의 파일을 편집하기 편하게 해 주는 세팅들...이라고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버퍼나 윈도우 이동을 편하게 하기 위한 설정이다.

[Vim] Plugin: snipMate - TextMate-style snippets for Vim

snippet이라는 녀석들은 대체로 적은 수의 타이핑으로 일반적으로 자주 쓰이는 코드를 자동으로 완성(코딩)시키는 녀석들을 의미한다. Emacs에는 yasnippet 같은 대단한 녀석들도 있고 Vim에도 SnippetsEmu 같은 것들이 있었다.

이번에는 간만에 Vim용으로 새로운 녀석을 발견해서 포스팅을 해 본다. snipMate이다.

[Vim] Plugin: FuzzyFinder

프로그래머의 친구 Vim (emacs는 엄마친구아들-_-) 포스팅

FuzzyFinder는 파일을 열 때 쉽게 열 수 있게 도와주는 Vim 플러그인이다. (정확하게 파고들면 엄청 대단한 기능들이 많지만...) 약자로 fuf라고 칭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