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기본 색상이 영 마음에 안들어서 좀 찾아보니 이클립스에도 컬러 테마 사이트가 있었다. 이 색상을 적용하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해 본다.
참고로 색상 변경은 소스 코드 편집기에만 적용된다. 너무 안타깝다.
이름 만으로도 알 수 있다. 이클립스 색상 테마를 모아둔 사이트다.
이 사이트에서는 두 가지 방식으로 색상 테마를 설치 할 수 있게 해 준다. 하나는 EPF라는 설정 파일이고 다른 하나는 컬러 테마 확장용 XML 파일이다.
예를 들어 Solarized Light Theme의 경우 우측에 이렇게 표시된다.
EPF를 이용 할 경우 별도의 확장 설치가 필요없다. 파일을 다운 받아서 Import를 시키면 된다. File 메뉴에서 Import를 선택하면 Import 창이 뜬다.
위 처럼 Import 창에서 General - Preferences를 고르고 Next를 누른다. 이 후 파일을 선택하고 Finish. 이 후 소스코드를 열면 새로운 색상이 적용된다.
다만 이 방법은 설정 자체를 바꿔버리기 때문에 테마 형식으로 관리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만약 색상을 여러개 관리하면서 종종 바꾸고 싶다면 컬러 테마 확장을 설치해야 한다.
이클립스 컬러 테마(Eclipse Color Theme) 확장은 여타 플러그인 처럼 Help의 Install New Software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저장소 주소: http://eclipse-color-theme.github.io/update/
Add 버튼을 이용해 위 저장소 주소와 이름을 등록하고 선택하면 위 처럼 달랑 하나의 확장을 설치 할 수 있게 된다. 남은 일은 체크박스를 선택하고 Next를 눌러서 설치를 진행하면 된다.
설치를 하게 되면 Preferences - General - Appearance에 Color Theme 라는 항목이 생성된다. 기본적으로 몇 가지 테마가 설치되어 있으니 선택해서 테스트 해 보자.
.XML 형태의 테마를 받았다면 여기서 Import a theme를 선택해서 추가 할 수 있다. 추가되면 목록에 계속 남아있으니 원하는 테마로 바꿨다가 다른 테마로 바꾸기 수월하다. 위 스크린샷에는 별도로 다운로드 받은 Solarized Light 테마를 추가한 상태이다.
창 전체가 적용받지 않는건 정말 안타깝다. 애초에 이클립스 자체에서 색상 변경을 소극적(?)으로만 지원하다보니 그렇겠지만...
추신) 맥 환경에서 안드로이드 ADT 기반의 이클립스다 보니 다른 환경에서는 이클립스 메뉴 이름이나 모양이 약간 틀릴 수도 있다.
Popular Posts
-
이번 글은 굉장히 유명한 수학 함수 3가지를 적어보는 글입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구어체가 아닌 존대말(?)로 쓰는 글이기도 하겠네요. 이번에 언급하는 함수 세 가지, 즉 ceil(), floor(), round() 함수는 C 언어 시절부터 쓰이...
-
Python 코딩하면서 겪게 된 실수를 한번 정리해 볼까.
-
일반적으로 OOP에서는 생성자(Constructor)와 파괴자(Destructor) 라는 개념이 있다. 객체의 탄생과 사라지는 시점에 맞춰 시작과 끝에 호출되는 메소드로 설명되는데, 스위프트에서는 초기화(Initialization)와 마무리(Deini...
-
Emacs와 Vim은 성전(?)이라 불릴 정도의 치열한 영역싸움(거기다 감정싸움 까지도 -ㅁ-)을 벌이는 상대다. 그런데 거기에 이단이 있으니, 바로 Emacs를 vi(vim이 아니다)와 비슷하게 바꿔주는 모드가 있다. 바로 viper-mode 이다....
-
내 나이대도 이제는 젊다고 하기에는 힘든(?)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세월의 흐름이 너무 빨라서 아쉽고 벅차고 숨차기는 하지만, 이럴 때 일 수록 추억을 떠올려 보면 나름 재미있는 세월을 보냈구나 생각이 든다. 이참에 옛날 옛적에 쓰던 구식 컴퓨터...
-
Vim에서 한글을 입력하다 ESC를 눌러서 편집모드를 빠져 나와서 다른 커맨드를 입력하려 할 때 동작 안하는 경우가 있다. 한글 상태라서 키 입력을 제대로 못 알아먹는 상태인데 수동으로 영문으로 바꿔주면 되긴 된다. 이런 불편함으로 인해 영어만을 사용...
-
node.js 는 비동기(asynchronous) 모델의 코딩을 하기 쉽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쉽게 코딩이 가능한건 아니다. 기존의 동기화 기반의 멀티스레드 모델을 코딩 했거나 함수나 메서드 등의 리턴값을 이용해 로직을 작성하...
-
스위프트(Swift)는 Objective-C의 많은 기능들을 새롭게 포장해서 제공해 주고 있는데 프로토콜도 그 중 하나이다. 이 프로토콜(Protocols)과 딜리게이션 패턴(Deleagation Pattern)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본다.
-
XCode에 포함된건지 OSX에 기본적으로 배포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FileMerge라는 머지툴을 이용 할 수 있다. 이걸 터미널에서 실행시킬 때는 opendiff 명령을 이용할 수 있다.




0 comment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