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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3일 금요일

dotcloud.com 으로 node.js 서비스 호스팅 하기

PaaS 이니 뭐니 하는 귀찮은 설명은 생략. dotcloud.com은 플랫폼을 빌려주는 호스팅 서비스라고 대충 정의하자. dotcloud.com에 자신만의 웹 서비스를 올려서 호스팅 할 수 있다.

이 글의 내용은 dotcloud documentation의 Services 항목 중 node.js에 관한 것을 다르게 정리한 것 뿐이다. dotcloud의 경우 상당히 많은 언어와 플랫폼을 지원하기 때문에 node.js에 관심이 없다면 다른 언어에 대해서도 살펴볼 것. 현재 perl/php/python 등 다양한 언어와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2011년 8월 10일 수요일

[Node.JS+Express] Routing

Express에서 Routing이란 용어는 URL과 View를 매칭시키는 거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 Route라는 말 그대로 특정 URL를 특정 View로 '분배'시키는 역활이다. 이번에는 이 라우팅에 대해 간략이 소개한다.

2011년 8월 9일 화요일

2011년 8월 8일 월요일

[Node.JS+Express] Express의 기본 프로젝트

npm으로 express를 설치하면 express라는 실행 스크립트도 함께 설치된다. 이 스크립트는 express 기본 프로젝트를 생성해 준다.

[Node.JS+Express] Express 시작

Node.JS용으로 유명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웍인 Express에 관한 기본 사항을 연재(?)할 예정이다. 아마도 가이드 문서의 요점을 번역하는 수준이 될 것 같지만...

[Node.JS] npm 광역설치 시 모듈을 못 찾는 문제

npm으로 Node.JS용 모둘을 광역 설치(-g) 했을 때 모듈을 못 찾는 경우가 있다. 내 경우 homebrew로 Node.JS를 설치한 상태에서 기본적인 방법으로 npm을 설치한 상태였는데 -g 옵션으로 설치한 모듈을 전혀 읽지 못 하였다.

2011년 7월 8일 금요일

[node.js] Static File Serving

Node.JS로 만들어진 기본 웹서버 템플릿에는 고정파일(Static File) 서빙 기능이 없다. 즉, 단순히 말해서 특정 경로의 html 파일을 표시해 주거나 이미지 파일을 읽어서 웹브라우저에 표시해 줄 수가 없다. 이런 기능은 직접 구현해야 한다.

2011년 7월 5일 화요일

[node.js] Evaluation

굳이 node.js로 표현해야 할지 아니면 Java Script로 통합해서 표현해야 될 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evaluation, 즉 코드에서 코드 실행시키기(?)

2011년 6월 22일 수요일

[node.js] 루프와 process.nextTick()

node.js 암초 2번째 이야기. 이번에는 node.js의 루프와 process.nextTick() 관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한다. (루프가 뭔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2011년 6월 21일 화요일

[node.js] 비동기 코딩스타일 이라는 암초

node.js 는 비동기(asynchronous) 모델의 코딩을 하기 쉽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쉽게 코딩이 가능한건 아니다. 기존의 동기화 기반의 멀티스레드 모델을 코딩 했거나 함수나 메서드 등의 리턴값을 이용해 로직을 작성하던 때에 비해서 달라지는 점이 있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문제가 발생해도 쉽게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

2011년 6월 17일 금요일

[node.js] 기본적인 모듈 코딩 방법

모듈이라고 했는데 그냥 기능에 맞게 함수를 여러 파일로 쪼게어서 쓸 때 그 파일들을 어떻게 불러들여 쓸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 정말 기본적인 것만 메모해야지.

[node.js] 기본적인 웹 서버 템플릿

node.js용 모듈로 express같은 걸출한 웹서버 프레임웍이 있긴 하지만 일단 기본적인건 알아두는게 좋을 것 같다. 그래서 메모.

2011년 5월 26일 목요일

[node.js] 비동기처리의 환상

node.js 소개글에 따라 다니는 이야기는 비동기(asynchronous) 처리를 위한 이벤트 위주(event driven) 언어라는 점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따라다니는 소개는 '빠르고(performance) 확장(scalable)에 강하다 라는 점이다.

소개로는 뭔 말을 못 하랴. 실제로 node.js의 API 구조는 개발하기도 편하고 빠르기도 하다.

하지만 비동기 처리구조에서 오는 단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하면 node.js의 장점은 그저 환상에 불가능하다.

비동기 처리 구조의 단점을 생각한 글을 그냥 한번 풀어 써 본다. (이 글에서는 직접적인 node.js의 테크닉이나 API는 안나온다.)

2011년 5월 24일 화요일

[node.js] 스크립트 언어로써의 node.js

서버사이드 자바스크립트로 잘 알려진 node.js이긴 하지만, 그래도 스크립트 언어다. 약간 변태적이긴 하지만 (-_-) 그렇다면 여타의 python이나 ruby, perl 등의 영역을 침범해 볼 수 있을만한 능력이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일반적인 유틸리티를 node.js로 만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011년 5월 23일 월요일

[Emacs] js2-mode

옛날에 Emacs에서 JavaScript 편집을 위해 espresso-mode가 있었다. 그게 Emacs 23.2에서 js-mode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서 Emacs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냥 역사 이야기.

js2-mode 라는 모드는 js-mode 에 비해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된 모드다. 예를 들자면 내장 파서를 이용해 문법(syntax) 오류 등을 미리 확인해 주는 등등...

node.js 코딩 하기에 좋을 것 같아서 한번 설치해서 사용해 봤다.

2011년 5월 20일 금요일

[node.js] 모든 것이 비동기다?

비동기라는건, 실행 순서가 순차적이지 않다라고 말해야 되려나... 일 처리를 혼자서 하는 것과 여러명이 하는 것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다.

혼자서 일을 할 때는 순차적으로 일을 할 수 밖에 없다. 이 일을 끝내고 저 일을 처리해야 한다.

하지만 여러명과 일을 할 때는 나는 여러 명에게 일을 시키고 결과물을 가져올 때 까지 쉬고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설명하니 대단하다! 마치 내 부하 직원이 여럿 생긴 것 같거든! 하하;;

[node.js] 오류 발생 시험

일단 node.js의 기본 HTTP 서버 프레임웍으로 오류 발생 시에 어떻게 되는지 시험해 봤다. 내부 작동 구조를 보려는게 아니라 오류가 발생하면 그냥 어떻게 되는지를 확인해 보려는 것이다.

[node.js] 신기술이 뭔가 체험해 봤다 -_-

최근들어 node.js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해야되나. 새로운 관련 모듈이나 프레임웍이 나올 때 마다 찬양 일색이다. 도데체 뭐길래 그렇게 뜨고 있는 걸까.

딱히 할 일도 없고 해서 (- _ -) 한번 설치해서 뭔가를 돌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