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메모만을 남기려고 만든 블로그 였지만 뭔가 써 볼까 하는 칼럼류의 글들이 많아지고 있다. 적당한 시일에 라벨(태그)를 재분류 할 가능성이 있다.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블로그라 여겨지기에 막 바꿔도 무리는 없으리라 판단된다.
아흑 ;ㅅ;)
2011년 1월 31일 월요일
2011년 1월 10일 월요일
윈도우 환경에서 CVS를 SSH를 통해 사용하기
제목이 살짝 귀찮은데, 윈도우 환경에서 CVS를 이용하는데 만약 ssh를 이용한다면 그냥 쓸 수가 없다. ssh도 없고 rsh도 없을테니까. 뭐 단순하겠지만, cvs는 유닉스 환경에서 발전해 온 터라 개랄(?)같은 윈도우의 CUI에서는 다른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물론 tortoise-cvs나 eclipse의 CVS환경을 이용한다면 이 포스트는 신경 안 써도 된다.
(뭐 사실 요즘 세상에 CVS는 많이 사장되고 있는 느낌이지만 우리 회사는 아직도 쓰고 있으니...;;)
내 경우는 eclipse에서 :extssh:로 받아놓은 소스 트리를 emacs에서 이용하려니 unknown method 오류가 뜨는 바람에 이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다.
참고한 문서는 http://mentalized.net/journal/2004/11/01/setting_up_cvs_over_ssh_on_windows_2000xp/ 이니 한글이 싫으면 여길 보는 것도 추천.
(뭐 사실 요즘 세상에 CVS는 많이 사장되고 있는 느낌이지만 우리 회사는 아직도 쓰고 있으니...;;)
내 경우는 eclipse에서 :extssh:로 받아놓은 소스 트리를 emacs에서 이용하려니 unknown method 오류가 뜨는 바람에 이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다.
참고한 문서는 http://mentalized.net/journal/2004/11/01/setting_up_cvs_over_ssh_on_windows_2000xp/ 이니 한글이 싫으면 여길 보는 것도 추천.
2010년 8월 27일 금요일
[iOS] MapView에 특별한 Annotation 붙이기
보통 PinAnnotationView으로 모양을 많이 내지만 특별하게 사용자 맘대로 그리고 싶을 때 역시 방법이 있더라. 뭐 구조상 당연히 가능하겠지만.
PinAnnotationView는 MKAnnotation을 MapView에 박았을 때 mapView:viewForAnnotation을 통해서 넘겨주는 View의 일종일 뿐이지. 그렇다면 이런 AnnotationView구조를 상속받아서 붙여보면 아마도 될거다.
PinAnnotationView는 MKAnnotation을 MapView에 박았을 때 mapView:viewForAnnotation을 통해서 넘겨주는 View의 일종일 뿐이지. 그렇다면 이런 AnnotationView구조를 상속받아서 붙여보면 아마도 될거다.
[iOS] KeyPad의 Return키 처리하기
키패드에서 Return키(혹은 같은 위치에 이름만 다른 Send키 등등;;)가 눌리면 어떻게 반응하느냐! 그냥 textFieldShouldReturn 이라는 녀석을 delegate에 오버라이딩 해 버리면 땡~
2010년 8월 26일 목요일
[iOS] Navigation bar button - 네비게이션바에 좌/우 버튼 박기
너무 자주 까먹는다. 대충 코드만 남기자. 이 코드는 네비에이션 컨트롤에서 루트 콘트롤로 붙여진 뷰 컨트롤러에 삽입된 코드이다.
[iOS] Touch Handling - 터치 이벤트를 특정 뷰로 전달하기
맵뷰 가지고 놀다보니 이 녀석 터치 이벤트를 꼭꼭 잘 씹어먹는다. 서브뷰를 올려서 처리하는 건 맵뷰를 컨트롤 해야되서 상당히 귀찮고, 맵뷰 자체를 오버라이딩 해서 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잘 안되었다. (그러니까 시작은 how to detect MapView touch event? 이라는 것이지 -_-)
결국 어디선가 답을 찾았다. 윈도우(UIWindow)의 sendEvent를 오버라이딩 하는 방법으로 처리해보니 아주 잘 되더라. (코드에서 touchListener는 그냥 UIView 형식의 프로퍼티다.)
결국 어디선가 답을 찾았다. 윈도우(UIWindow)의 sendEvent를 오버라이딩 하는 방법으로 처리해보니 아주 잘 되더라. (코드에서 touchListener는 그냥 UIView 형식의 프로퍼티다.)
Welcome - 이 블로그의 주제를 결정해보자
아이폰 개발을 하다 보니 알아냈다가 기억에서 사라지는 코드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적당히 알아볼 수 있게 메모로 남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자.
외국 사람들도 기웃거리게 영어도 좀 끄적였으면 좋겠지만 역시 한글과 한국어가 최고다! ㅠㅠ
자 그럼 시작!
외국 사람들도 기웃거리게 영어도 좀 끄적였으면 좋겠지만 역시 한글과 한국어가 최고다! ㅠㅠ
자 그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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