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Objective-C 오브젝트 직렬화(Serialization)

직렬화(Serialization) 라는 표현은 대개 OOP언어에서 특정 클래스 오브젝트를 파일로 저장하거나 파일에서 읽어들일 때, 혹은 네트워크 등으로 전송하거나 받거나 하기 위해 특수하게 가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Objective-C나 Swift에서는 이 부분에서 인코드(Encode), 디코드(Decode) 용어를 사용한다.

[Xcode] Swift 프로젝트의 디버그(DEBUG) 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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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C 프로젝트에서는 자동으로 정의되는 매크로(Preprocessor Macro)가 있어서 앱이 디버그 빌드인지 파악이 가능하다. 하지만 Swift 프로젝트에서는 자동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수동으로 처리해야 한다. 이번 글은 이 디버그 플래그를 생성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OSX] 알림센터를 이용해 알림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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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OS X의 알림을 표시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알림(Notification)이라 표현했는데, 이 알림 기능은 OS X Lion 에서 추가된 OS X 알림 센터를 의미한다.

iOS 8 이상에서 LocationManager 가 작동 하지 않는 경우

iOS 8 부터 또 새로운 보안 강화안이 마련된 것 같다. 이번 포스팅은 CLLocationManager를 이용하고자 할 때의 변동사항을 정리한다.

[Swift/ObjC] 딜레이 이후 실행하기

특정 사유로 특정 코드를 특정 시간 이후에 실행시켜야 할 경우가 있다. 이유야 어쨌든, 이렇게 특정 시간(딜레이, Delay) 이후에 코드를 실행시키도록 하는 코드를 알아보자.

Swift String의 split과 join

Swift의 String은 split이나 join 같은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이게 뭐 대단한 사실은 아니지만, Python에서 개인적으로 문자열의 split이나 문자열 배열 join 기능은 굉장히 유용하고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었기에 Swift에도 있었으면 했다. (왠지 이번에도 Python 중독자 이야기가 되는 것 같다 -_-)

Swift의 String을 Python스럽게 만들어보기

Objective-C의 카테고리 기능은 기존 클래스를 확장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Swift에서는 비슷한 기능을 Extension 이라는 기능으로 제공하는데, 이를 잘 활용하면 기본 클래스의 기능을 더욱 확장할 수 있어서 좀 더 편한 코딩이 가능하다.

NSDate를 Swift스럽게 다뤄보기

기존 Objective-C에 비해 Swift가 가지는 장점 중 하나는 오퍼레이터 오버로딩(Operator Overloading) 이라고 생각한다. 이걸 잘 쓰면 코드가 짧아지면서 가독성이 좋아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반대로 가독성이 나빠질 수도 있지만...)

맥미니를 요세미티로 업그레이드 하는 도중 문제가 생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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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쓰는 글이 쓸 모 없는 요상한 글이라 찝찝(?)하긴 하지만, 반휴면상태로 보이는 블로그가 살아있다는 표식으로 글을 남겨본다. T^ T. 이 글은 팁이나 가이드가 아니라 일기이다. 현재 사용 중인 맥은 맥북프로 2009LATE, 아이맥 2014, 맥미니 2012LATE 3대이다. 이 머신들은 모두 매버릭스 최신 버전으로 구동 중이었고 요세미티 출시 당일 맥북프로와 아이맥은 아무일 없이 무사히 요세미티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다만, 마지막으로 남은 맥미니의 OS X를 요세미티로 업그레이드 하는 도중 문제가 발생했다.

Swift - Xcode 6.1 Beta 2 변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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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 6.1 Beta 2가 또 한국 시간 화요일에 릴리즈 되었다. 아마도 한국시간 화요일이 릴리즈 날짜임은 확실한 것 같다. -_-;;;; 어쨌거나 이번에도 스위프트(Swift)와 관련한 변화를 살펴본다. 생각보다 양은 적어서 정리하기엔 편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