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Memory Management #2 ARC 기초

앞서 Objective-C의 레퍼런스 카운트 개념 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설명했다. 이제 Swift 영역으로 돌아와서, ARC에 대해 좀 더 깊이 들어가 보자.

Swift Memory Management #1 기초 개념

소프트웨어를 만들 때 메모리 관리라는 건 언어에 따라 중요성의 차이가 다르긴 하다. 하지만 왠만해서는 신경써서 작업해야 하는 것이 메모리 관리이다. 얼마나 적거나 많은 메모리를 사용하는지, 또는 어느 시점에서 메모리가 해제되면 효율적인지 등등 신경써야 할 부분이 제법 많다. 이 글은 Swift의 메모리 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시리즈 첫 번째로, ARC(Automatic Reference Counting)의 전제가 되는 레퍼런스 카운트(Reference Count) 개념부터 정리한다. 직접적인 Swift 에 대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꼭 알아야 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겠다.

Xcode Resources

이 글은 이 블로그에서 Xcode와 관련된 글의 링크를 모은 길찾기용 글이다.

Core Foundation Resources

글 제목이 Core Foundation 으로 한정하고 있는 것 같지만, 정작 실체는 iOS(+ Cocoa Touch) 앱 개발과 OS X(+ Cocoa) 개발에 공통적인 글 링크를 정리하고 있는 글이다. :-) 과거 글은 Objective-C 위주로 쓰여져 있는 점에 주의하자.

macOS & Cocoa Development Resources

이 글은 본 블로그에서 macOS용 앱 개발 및 Cocoa 프레임워크 전반에 대한 글 링크를 별도로 정리한 길찾기용 글이다. 관련된 내용이 업데이트 되면 (귀찮지 않으면) 이 글에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iOS and Cocoa Touch Resources

이 글은 본 블로그에서 iOS 앱 개발 전반 및 Cocoa Touch 프레임워크에 대한 글의 링크를 별도로 정리한 길찾기용 글이다. 관련 글이 업데이트 될 때 마다 이 글에도 해당 항목을 추가할 예정이다.

[Xcode] 릴리즈 모드로 테스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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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에서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기본 타겟 하나와 Test타겟이 생성된다. 여기서 프로젝트 이름과 동일한 이름의 기본 타겟에는 Release와 Debug를 위한 세팅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대게 Xcode에서 앱을 실행시키면 디버그(Debug) 모드로 동작한다. 빌드 또한 디버그를 기준으로 빌드된다. 만약 디버그 빌드와 릴리즈 빌드 사이에 코드 내용에 차이가 있다면 릴리즈 모드로 테스트도 해 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하지만 현재 최신 버전인 Xcode 6 에서는 릴리즈 모드로 실행시키는 바로가기 기능 같은건 없다. 그렇다면 릴리즈 모드로 테스트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NSView 배경색과 모서리에 관한 트릭(?)

UIView와 NSView는 다르다는 것을 또다시 체험해 보는 시간(-_-). 편의상 이젠 Objective-C 코드 예제는 생략하고 Swift 코드 예제만 남긴다. 어차피 메소드나 프로퍼티 명은 거의 동일하니... [참고] 이 글은 NSView Cheatsheet 글에 요약해서 정리되어 있다.

코드로 만드는 NSButton

NSButton을 사용 할 때, 특히 코드로 버튼을 붙이거나 이벤트 핸들링을 할 때 필요한 기초적인 내용을 메모. 편의상 Objective-C 코드는 생략하고 Swift 코드 예제만 남긴다.

NSView의 좌표계(Coordinate System) 뒤집기

NSView 클래스를 상속받아서 커스텀한 뷰를 만드는 상황을 가정하자. 이 뷰는 인터페이스 빌더가 아닌 코드로 UI를 구성한다. 그런데 코드로 생성하는 자식뷰의 Y좌표를 0으로 하니 제일 바닥에 자식뷰가 붙었다. 이건 iOS의 UIView 와 비교해서 위 아래가 반대로 뒤집한 상황이다. [참고] 이 글은 NSView Cheatsheet 글에 요약해서 정리되어 있다.